【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캐논의 가정용 포토프린터기 마미포토(Mommy Photo)가 대한민국 넘버원 임신육아교실 맘스클래스와 따듯한 겨울을 함께 했다.

마미포토는 2월 한 달간 맘스클래스에 다섯 차례 참여해 약 1500여 명의 엄마들을 직접 만났다. 부스 행사로 고품질 포토프린터 마미포토를 이용한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진행해 수많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엄마들은 마미포토의 에어프린트(Air Print), 구글클라우드프린트(Google Cloud Print) 등 무선 다이렉트 출력 기능을 통해 휴대폰 속 사진을 편리하게 인화했다. 선명하고 빠른 사진 출력을 경험한 엄마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캐논 마미포토는 선명한 색감의 구현을 위해 노즐의 수나 잉크 방울의 크기를 더 작게 분사하는 독보적인 기술 포토블랙이 적용된 포토프린터이다. 이로써 정확하고 안정적인 색을 표현해 최대 300년까지 보존 가능하다.

휴대폰 이외 노트북, DSLR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로 유연한 접근이 가능하며, 4×6 크기부터 A4 크기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 및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