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품질 부적합 논란을 딛고 ‘몽드드 4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몽드드의 공식 SNS에 공개된 ‘몽드드 4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 생산 현장’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SNS에 해당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출시시기에 관한 고객 문의가 이어지는 등 ‘몽드드 4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몽드드 4번째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 예고에 네티즌들은 “7일 출시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됩니다”, “몽드드가 다시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몽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지난 2013년 각종 국가 기관 및 경제지 등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달성한 더블 트리플 크라운을 기념해 물티슈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몽드드만의 차별화된 겨울 시즌 이벤트로서 매년 완판 행진을 잇는 등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타 브랜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자극을 줄이고 안전성을 강화하여 새롭게 리뉴얼된 ‘뉴 오리지널 엠보싱/플레인(65gsm 74매/20매)’과 ‘뉴 스파클링 엠보싱/플레인(75gsm 70매)’ 6종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번째 에디션으로 돌아온 ‘몽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오는 7일부터 몽드드몰을 비롯한 전마켓을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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