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대한민국 대표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오는 25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알집매트는 인기 폴더매트 ‘칼라폴더’를 비롯해 2016년 신제품인 실리온 라인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실리온은 런칭 색상인 4가지 모던 컬러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된 듀오스카이, 듀오올리브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알집매트는 소재 개발 과정에서 천연소재인 최우수 등급의 실리콘을 매트에 박막 코팅하는 기술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성공적인 론칭을 마친 알집매트는 현재, 엄마들에게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유아매트라는 좋은 평가 또한 받고 있다.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알집매트는 실리온을 포함한 모든 제품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더불어 베페 앱에서 즉시 다운받을 수 있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도 적용한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기존에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알집매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집매트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A홀 D150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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