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의 자체 브랜드인 지비, 소르베베, 끌로렌에서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프레쉬에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YKBnC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의 자체 브랜드인 지비, 소르베베, 끌로렌에서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리프레쉬에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에스베이비몰과 종합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이벤트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제균물티슈를 증정하고, 3명을 추첨해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더불어 지비와 소르베베 구매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지비에서는 야외 나들이용 돗자리를, 소르베베에서는 유모차걸이와 앞침받이 등 액세사리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담당자는 “기세가 꺽일 줄 모르고 날로 더 퍼져가고 있는 메르스 때문에 아이와 외출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이번 리프레쉬에어 프로젝트를 통해 필요한 유아용품도 구입하고 위생과 안전에 도움 되는 사은품도 받아보는 일석이조의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히트상품으로도 선정된 지비의 에어플러스 유모차는 3.3kg 가벼운 무게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1초 만에 접히는 원핸드&원터치 퀵 폴딩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 출시됐던 타사 휴대용 유모차는 아이와 마주보기를 하기 위해선 시트를 분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 지비 에어 플러스는 시트분리 없이 핸들 프레임의 위치 조절로 양대면이 가능해 아이와 엄마 모두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아기띠 힙시트 전문브랜드 소르베베의 대표상품인 테라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안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허리의 힘을 보강해주는 지지대를 삽입해 착용감이 편안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도와줘 허리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제작됐고, 자연을 모티브로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 됐다.

이밖에 유모차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표방한 액세사리 브랜드 끌로렌의 대표 상품인 멀티 유모차 시트는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돼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며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아의 등 곡선에 따른 입체 패턴을 적용해 남다른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카시트, 바운서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기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에스베이비몰(ww.sbaby.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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