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베이비앙이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이하 인천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베이비앙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베이비앙이 오는 2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이하 인천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23일 개막한 이번 박람회에서 베이비앙은 신제품 보온 배냇저고리, 보온 내의, 보온 우주복, 기모 반조끼 등 다양한 신생아 보온 내의류를 선보인다.

아울러 아토피나 민간한 아기에게 피부 자극이 전혀 없는 순면, 무연사, 거즈, 천연대나무, 오가닉 목욕타올과 속싸개, 블랭킷, 낮잠이불, 차렵이불, 유아패드, 유아베개, 침구, 방수요, 미니방수요 등 다양한 침구류도 전시한다.

배냇저고리, 바디슈트, 신생아내의(내복), 보온내의, 영유아내의, 바디슈트, 우주복, 수면조끼, 반조끼, 배변훈련팬티(배변팬티, 방수팬티) 등 해외 수출제품은 중간유통마진 없이 고객님께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천기저귀, 턱받이, 오가닉 침받이, 스카프빕, 스노우빕, 트림타올, 행키빕(똑딱이손수건), 기저귀교체매트, 아기모자, 손싸개, 가제손수건 등은 최대 50~2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명에게 순면 엠보싱 목욕타올을 2000원에 제공하는 깜짝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비앙 관계자는 "모든 제품은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검증된 무형광 제품으로 아이들의 피부에 해가 되지 않는 엄선된 좋은 원단으로 제작된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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