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잉글레시나는 이번 육아박람회를 통해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보낭 커버를 증정한다. ⓒ끄레델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가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잉글레시나의 한국 판매법인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 다양한 할인 및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육아박람회를 통해 지난해와 올해 초 베이비페어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완판 유모차’, ‘예약 없이는 사기 힘든 유모차’ 등으로 불린 디럭스 유모차 ‘트릴로지’(Trilogy)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보낭 커버를 증정한다.

또한 베페 베이비페어 모바일 쿠폰 제시 고객에게 트릴로지 유모차 패브릭 세트를 추가 증정하고 포토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잉글레시나의 유모차 파라솔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잉글레시나 공식카페 회원 가입시 전시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트릴로지 유모차 5%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잉글레시나의 ‘2014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유모차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트릴로지와 지피프로 유모차 구매 시 사계절 사용가능 한 유모차 시트커버 바디서포트를 증정하고 트립 및 스위프트 구매 시 유아용 목 보호쿠션 트래블프렌즈를 증정한다.

특히 행사 이튿날인 29일에는 ‘Lucky Friday’ 특별 경품 행사를 진행, 유모차 구매고객 모두에게 추첨을 통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끄레델은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중 잉글레시나를 비롯해 아빠 선호도 1위의 아기띠 릴레베이비, 이스라엘 유아용품 브랜드 밴밧과 다양한 유모차 및 카시트 액세서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 ‘끄레델’ 부스는 코엑스 전시 B홀 C-200에 마련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레시나 네이버 공식카페와 릴레베이비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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