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방생리대 예지미인(www.yejimiin.com)의 유아용품 브랜드 예지천사가 일체형 샘방지밴드와 셔링벨트를 적용한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를 출시했다. 대형(L) 28입, 대형(XL) 24입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1만 5000원. ⓒ예지미인

신제품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는 걷기 시작한 아기들의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탄력 있는 일체형 샘방지 밴드가 다리 부분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아기 몸에 딱 맞아 많은 양의 소변도 옆으로 새지 않게 막아준다.

또 웨이브 가공의 폭신하고 신축성이 우수한 셔링벨트가 아기의 허리부분에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했으며 벨트와 커버 모두 숨쉬는 통기성 커버를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다.

예지미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예지미인이 2012년 출시한 테입형의 ‘예지천사 프리미엄 기저귀’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는 팬티형 제품”이라며 “여성을 연구하고 여성위생용품을 만들어 온 예지미인이 엄마와 아기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예지천사 팬티기저귀는 대형(L) 28입, 대형(XL) 24입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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