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시 망을 통과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얇고 고르게 밀착된다. 고탄력 스펀지가 눈가와 콧볼 등 굴곡진 부위까지 정교하게 커버하는 스탬핑 파운데이션, 3만2천원, Clio.

2 쿠션을 감싼 이중 막이 이물질 침투를 막아 보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2중 네트 쿠션 SPF 50+/PA++, 6만8천원대, Lancome.

3 올록볼록한 엠보싱 스펀지가 내용물을 균일하게 묻혀준다. 커버력과 보습력을 극대화한 4세대 에어쿠션 SPF 50+/PA+++, 인텐스 커버, 4만2천원대, Iope.

4 미세 먼지가 많은 날 강추! 오염물질의 피부 접착을 방어하는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됐다. ‘민낯’인듯 감쪽같은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의 선 프로텍트 쿠션 SPF 50+/PA+++, 6만5천원대, Amore Pacific.

5 마치 캥거루처럼 품에 파운데이션을 안았다. 양 조절이 용이한 더블 코-아쿠아 씨씨 쿠션 SPF 50+/PA+++, 4만3천원, Si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