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르면 후회할까? 여자들이라면 한번쯤 해봤을 고민! 스타들이 염색부터 처피뱅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앞머리 연출팁을 공개했습니다.

▲ ⓒ 이영지 인스타그램

래퍼 이영지는 앞머리 염색을 '무지개' 컬러로 선택했네요. 보라, 그린, 옐로우 등 다양한 컬러를 앞머리에 더해 독특한 느낌을 냅니다.

▲ ⓒ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레드 컬러의 후드티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눈썹 아래로 내려오는 일자 풀뱅 앞머리가 독특함을 자아냅니다.

▲ ⓒ 지수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지수는 양갈래 앞머리를 더듬이처럼 내린 스타일이 독특하네요. 11월 24일 지수는 머리를 땋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해바라기 모양의 헤어핀을 더해 유니크함을 강조했습니다. 

▲ ⓒ 제니 인스타그램 

또 다른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앞머리를 땋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월 18일 제니는 블랙 스커트와 맨투맨 티셔츠에 앞머리를 양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피뱅 스타일의 앞머리를 공개했습니다. 일자로 자른 앞머리에 레드 립을 더해 더욱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도 처피뱅 스타일의 앞머리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예슬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당시 그레이 톤의 룩에 처피뱅 앞머리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습니다. 그는 여기에 헤어밴드까지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글 ㅣ패션웹진스냅 박지애 사진 l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