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탈취제/소중한 나의 고양이에겐 천연 미네랄 무독성 탈취제를!
가락씌 2018.04.15 17:37:20
<애니데오>반려동물 주변탈취제/소중한 나의 고양이에겐 천연 미네랄 무독성 탈취제를!
요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1인 가구가 많아지는 시대이다보니 사람대신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사람만큼, 오히려 사람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되는 반려 동물들~
그런데 아무리 관리를 열심히 잘 해준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동물들에게는
동물 특유의 냄새가 나게 되어있잖아요ㅠㅠ
그래서 개 키우는 사람 집에서는 개 냄새가 나고 고양이 키우는 사람 집에서는 고양이 냄새가 난다는...ㅋㅋㅋㅋ
심한 경우 키우는 사람한테 배어있기도 하죠ㅠㅠ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체취는 사실 주인의 입장에선 그렇게 불쾌한 냄새까지는 아닌 경우가 많지만
배설물의 냄새라던지 발정기 등의 특정 시기가 되면 내뿜는 동물 특유의 냄새는 사실 주인도 힘들 때도 있고
집에 찾아오는 손님은 상당히 불쾌하게 느낄 수도 있는게 사실인;;;
그렇다고 나의 소중한 반려 동물의 건강에 좋지도 않은 성분도 잘 모르는 이상한 탈취제를 함부로 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100%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만 되어 있고 무향, 무취, 무독성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애니데오의 반려동물 주변탈취제 소개해드릴게요:)
500ml에 10900원입니다!
먼저 제품보다 저희 집 고양이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0^
올해 8살 된 2001년생 핑크포인트 샴(이지만 할아버지가 페르시안이라 일반 샴보다는 털이 살짝 김) 수컷 고양이
이름은 '백설이' 입니다!!
흰 털과 파란 눈이 매력 포인트죠ㅋㅋㅋ
정말 정말 순한 성격이라서 사실 잘 울지도 않고(유전이라고 함....백설이 아빠 고양이도 잘 안 울었대요;;)
일케 리본 매면서 장난쳐도 그냥 너는 장난쳐라....나는 해탈했다....<-이런 태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꽉 묶진 않았어요...ㅋㅋㅋㅋ너무 헐거워서 밑에 리본이 흘러내렸음...ㅋㅋㅋ)
얘는 약간 고양이라기보다 강아지같은 강양이(?)같은 성격이라 손님오면 엄청 좋아하고 막 애교떨고 손님 무릎에 올라앉고(ㅋㅋㅋ)
약간 자기가 당연히 사랑받을거라고 생각하는 관종 고양이랄까(허헣)...
그렇다고 안 쓰다듬어준다고 물거나 햘퀴거나 하지는 않아서 저희 집에 오는 손님들은 고양이 무서워하는 분들도 전부 백설이는 좋아하게 되는
마성의 고양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고양이 같은 성격은 아니라지만 고양이가 맞기는 맞아서 일케 골뱅이빵 자세로 자는 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백설이가 또 특이한 게 간식을 안 먹어요....;;;;
츄르를 안 먹는 고양이....진짜 세상 이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을 줬는데 전혀 관심도 없어서 츄르는 한번도 안 사봤었는데 다들 츄르는 안 좋아할 수가 없는 간식이라길래
약간 반신반의하면서 고양이 카페 하는 아는 언니한테 하나 얻어와서(많이 사봤자 또 안 먹을까봐;;;)줘봤는데
냄새 맡고도 걍 고개 돌려버리는.....아니 어케 그러니.....
어케 먹였냐면.....밥(건식 사료)에 비벼주니까 그제서야 먹었습니다....하....나도 간식 먹이는 즐거움 느껴보고 싶다....ㅠ_ㅠ
~하지만 예쁘니까 다 괜찮아~
~오래 오래 같이 건강하게 살자 백설아~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 소개를 해볼게요ㅋㅋㅋㅋㅋㅋ
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탈취제는 천연 미네랄로 만든 반려동물 주변 탈취제로
각종 부패균과 식중독균,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강력한 탈취효과로 부패균을 완전히 멸균하여 냄새제거와 뛰어난 정화능력을 발휘하여
청결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가족인 반려동물은 화학 제품으로부터 지켜줘야겠죠??
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탈취제는 황화수소를 99.9% 제거해주고 화학물질이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80% 이상 제거하여
생물학적 탈취와 분해가 가능하다고 해요.
근데 신기하게 내용물 자체는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물질이라는 거!
사용방법은 반려동물의 냄새가 나는 장소에 20~30cm 떨어진 거리에서 뿌려주면 돼요.
반려동물의 집 주변, 배설 장소 등 탈취와 살균이 필요한 곳에 뿌려주면 되고
공기 중에 그냥 뿌리면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거!
성분은 정제수와 이온화된 미네랄(무기질)뿐이지만 눈에는 뿌리면 안되고 유리 소재에 묻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니 마른 수건으로 바로 닦아내야 해요.
그리고 마셔도 당연힠ㅋㅋㅋㅋ안됨ㅋㅋㅋㅋㅋㅋ
제품 설명이 간단 키워드로 잘 설명되어 있죠?ㅎㅎ
그 어떤 화학 성분도 없이 완전한 친환경 제품이고 황화수소,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아민 등을 분해하기 때문에
주요 악취 성분으로 인한 악취 고민을 해결해주며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완벽한 무향 제품이기 때문에
향에 대한 거부 반응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해요.
제품에 들어있는 미네랄 하이워터는 오염물질에 달라붙어 HO2로 변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산화분해반응을 일으켜
오염물질을 안전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환원시켜 제거한다고 해요.
사용 후 분해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사라지면 어떤 것도 남지 않는다니 대박 대박!
제품 용기는 불투명한 흰색의 500ml 용기인데 페브리즈같은 분사 용기라서
배변판 앞 같은데 놔두고 아무 때나 뿌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손잡이만 당기면 되는 분사형 용기라서 엄청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음!
분사 입구가 처음에는 OFF로 되어 있는데 ON쪽으로 돌려줘야 손잡이가 눌러지면서 사용이 가능해요.
집에 아이들이 있다면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평소에는 OFF로 돌려놓고 사용할 때는 ON으로 돌려서 사용하면 돼요.
그럼 사용하는 모습 바로 보여드릴게요!
먼저 저희 집에서 백설이 냄새가 제일 심한 곳은 바로 백설이의 화장실인 톱밥을 깔아놓은 세숫대야에요^_ㅠ
따로 화장실을 사니까 답답한지 안 들어가려고 해서 이렇게 뜷린 세숫대야를 더 편해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열악해보이지만...ㅋㅋㅋㅋㅋ 세숫대야에 톱밥을 깔아주고 있는데
다들 고양이는 깔끔한 동물이니까 냄새 안나지 않냐는 오해를 하는데
사실 고양이는 지만 깔끔하지 화장실이나 자주 지내는 곳은 자기가 문지르는 체취의 냄새가 납니다...허헣...
게다가 백설이가 중성화 수술을 안해서 수컷 특유의 냄새가 좀 있는 편이라 항상 탈취제를 뿌려주거나 가끔 향초같은 걸 켜주는 편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화장실은 배변장소라 그런지 아무리 냄새 제거를 해줘도 냄새가 잘 잡히질 않았었는데
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 탈취제는 과연?
일단 촥촥 뿌려줘봤는데 냄새가 하나도 없다는 게 넘 좋았어요!
백설이가 냄새에 민감해서 향초를 피우거나 향이 있는 탈취제를 뿌리면 그 향이 날아갈 때까지 화장실을 잘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탈취제는 뿌려도 거부감없이 바로 화장실을 이용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암모니아 냄새를 분해제거 해줘서 그런지 고양이 오줌 냄새가 생각보다 금방 사라지던ㅋㅋㅋㅋㅋ
오히려 향이 있는 탈취제보다 더 금방 탈취 효과가 발휘되던데요?? 신기방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집에는 백설이 집은 따로 없고(그냥 백설이는 모든 곳이 다 자기 침대고 자기 집....)
그냥 백설이의 최애 장소가 한 곳 있는데 바로 이 스크래쳐.....ㅋㅋㅋㅋㅋㅋㅋ
백설이가 몸의 세로 길이가 유난히 긴 편이라(사진 상으로는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큰 고양이...ㅋㅋ)
시중 스크래쳐 중에서 제일 긴 스크래쳐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90cm인가 110cm인가 그랬을거임)
고객 만족도 최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가서 스크래쳐 사용하고 여기서 앉아있고 한다고 산지 그렇게 오래 안됐는데도
벌써 판이 너덜너덜하고 백설이 냄새가 가득 배어있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애니데오가 출동!
그냥 이렇게 촥촥 뿌려주니까 또 깔끔하게 냄새가 클린하게 제거!
스크래쳐가 놓여있는 장소가 제 방과 동생 방의 사이이자 거실로 통하는 복도 통로여서 여기 냄새가 나면 집안 전체에 냄새가 나게 되어 있는데
애니데오를 뿌려주니까 고양이 키우는 집인거 티 안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밥그릇....!!!
부패균과 식중독균,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는 애니데오이기 때문에
장이 약한 샴 고양이에게는 밥그릇 살균이 필수에요.
급하게 밥을 막 많이 먹을 때 자주 토해서 이렇게 단차가 있는 체중계 위에 일부러 밥그릇을 올려놨는데
그렇게 빨리 먹지 않았는데도 토할 때는 장염이나 식중독을 의심해야 할 때도 있었거든요ㅠㅠ
근데 애니데오로 쉽게 살균할 수 있으니까 백설이도 이제 좀 덜 토하겠죠?ㅎㅎ
토하는 거 백설이도 괴로울텐데(단모종이라 헤어볼 토하는 일도 없어서 백설이가 토하면 진짜 위장에 문제가 생긴 거)
손쉽게 밥그릇 관리까지 해줄 수 있어서 넘나 좋은ㅎㅎ
서비스로 웃긴 백설이 사진 몇장 더 보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박스 안에 들어가서 뻔뻔하게 쳐다보고 있는 백설이랑 사람처럼 이불덮고 베개 베고 누워있는 백설이입니다...ㅋㅋㅋㅋ
물론 제가 연출한 거 아니고 겨울되면 자기가 진짜 저렇게 자주 누워있어욬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이불 덮고 엎드려 누워있는 시리즈...ㅋㅋㅋㅋ
이불 덮는 걸 되게 좋아해요....ㅋㅋㅋㅋㅋ
오른쪽 사진은 한쪽 다리만 뻗고 엎드려서 자고 있는 게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실신한 사람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비닐봉지가 있는 이유는 백설이가 찍찍이가 붙어있는 비닐 봉지(?)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걸 갖고 놀다가 잠들었기 때문입니다...ㅋㅋㅋ
장난감은 관심없으면서 꼭 이상한것만 좋아하더라....?ㅠ_ㅠ??
장점
전성분은 전성분과 천연 미네랄로, 100%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종 부패균과 식중독균,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강력한 탈취효과로 부패균을 완전히 멸균하여 냄새제거와 뛰어난 정화능력을 발휘한다
황화수소를 99.9% 제거해주고 화학물질이자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80% 이상 제거해서 생물학적 탈취와 분해가 가능하다
공기 중에 그냥 뿌려도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된다
화학 성분 없이 황화수소,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아민 등을 분해해준다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완벽한 무향 제품이기 때문에 향에 대한 거부 반응 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미네랄 하이워터는 오염물질에 달라붙어 HO2로 변화하면서 지속적으로 산화분해반응을 일으켜 안전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환원시켜 제거해준다
사용 후 분해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사라지면 어떤 것도 남지 않는다
손잡이만 당기면 되는 분사형 용기라서 엄청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ON/OFF로 입구를 조절할 수 있어서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향이 없어서 냄새에 민감한 동물도 뿌린 직후에 거부감없이 사용한다
향이 없는데도 오히려 향이 있는 탈취제보다 더 빨리 탈취 효과가 발휘된다
장이 약한 동물들의 밥그릇에 뿌려주면 식중독과 장염이 예방된다
무향제품이기 때문에 악취와 인공향이 섞여서 더 이상한 냄새가 되는 일이 없다
피부나 기관지 등에 자극이 없다
단점
좋은 향이 나는 걸 선호하는 사람은 약간 밋밋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유리 재질에 뿌리고 바로 닦아주지 않으면 얼룩이 남는다
재구매 의사 : ★★★★★
만족도 : 99%
저희 집 가족들이 다들 향에 예민해서 사실 인공향이 너무 강한 탈취제나 향초같은걸 사용하면
가독들이 오히려 더 짜증내는 경우도 있는데(ㅠㅠ냄새 없애주려고 한건데 세상 억울ㅠㅠ)
이건 무향이니까 다들 그런 말도 없고 뭐 뿌렸는지도 모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냥 냄새가 덜해지는 것만 아는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했냐고 묻는데
탈취제 뿌렸지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향 무취 무독성이니까 반려동물에게도, 사람에게도 모두 좋은 애니데오 반려동물 주변탈취제는
http://smartstore.naver.com/naeunhealth/products/2140452651#revw
↑ 요기서 살 수 있어요!
그림은 강아지가 그려져 있긴 하지만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중에 냄새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요거 꼭 사용해보시길>_<
* 애니데오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은 제품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