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드라이기도 참 좋게 나온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FHI의 드라이기 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드라이기는 FHI의 헤어드라이기며, 모델명은 드라이기 1900 블랙색상입니다!

FHI라는 브랜드는 명품스타일링기기 제조업체로, 고급 뷰티살롱과

헤어디자이너들이 찾는 세계적인 브랜드랍니다!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기와, 디퓨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아.

하... 참 고급스럽죠...!

전에 쓰던 드라이기와는 클라스가 다른 드라이기였더랬습니다.

비주얼이나 성능부터가 레베류가 달 ㅋ 라 ㅋ!

FHI의 헤어드라이기는 경쟁제품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더 강력한데요.

강력한 바람은 건조 시간을 전반으로 줄여주어 건당한 두피와 모발을 만들어준답니다!

뒤에 있는 필터를 보시면, 청소가 용이한 공기 필터 보호캡입니다. 헐 좋군!ㅋㅋ

아랫부분을 보시면요, 저 파란 버튼은 쿨 샷 버튼으로,

뜨거운 바랑, 차가운 바람 조절이 가능한 버튼입니다.

제품의 디테일을 살펴보자면, 윗부분은 시원한 바람, 중간 온도의 바람, 따뜻한 바람이예요.

아래부분은 바람의 세기로, 느리게, 빠르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머리털은 물론이고 두피까지 말려주는 스마트란 FHI 드라이기!

드라이어의 노즐부분에 티타늄 분말과 산화틴타늄 분말, 은나노 분말을

복합 코팅을 해주어 나쁜 세균까지도 없애주는 살균작용과 먼지나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광촉매 세정작용, 모방에 악영양을 주는 화학성분까지 없해주는 드라이기! (엄마나무서웡...ㅋㅋ)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한 디퓨저인데요 ㅋㅋㅋ ;-)

사실 나도 처음엔 너무 신기했쉬마... 무슨 머리에 UFO를 ㅋㅋㅋ

디퓨저란 열을 고르게 분배시켜 머리를 더 빨리 마르게 합니다.

웨이브 펌을 한 경우 드라이기 사용후 십게 웨이브가 풀리거나 탄력이 떨어지는데요,

디퓨저를 사용하면 모발이 드라이기 바람에 날리는것을 방지, 아름다운 웨이브 유지!

저는 디퓨저를 먼저 사용해서 두피와 모발을 동시에 살짝 말려주고,

체인지해주어 드라이기로 말렸습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은 대충 정리해준 사진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기와 비교해서 3분정도 더 빨리 머리카락을 말려주었습니다!

여성분들은 머리카락을 말리는 시간을 더 단축하실것 같은 드라이기였습니다!

단점을 하나만 캐치하자면, 디퓨저를 머리에 대고있어야됨여 ㅋㅋ (바람세기는 미용실에서 쓰는 드라이기 수준으로 매우 고퀄!)

처음에 모르고 슈앙슈앙하다가 디퓨저 날라갔던....ㅋㅋㅋ 무튼 고퀄 드라이기였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