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넬 2016년 홀리데이, N°5가 완벽한 향을 지속시켜주는 보디 오일로 탄생했다. 세련미가 강조된 향을 온몸으로 입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 200ml 12만4000원.

2 록시땅 아를레지엔느 뷰티 밀크는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주며 샤프란, 로즈 그리고 바이올렛 세 가지 꽃의 조화로운 블렌딩이 매력적인 향을 선사한다. 250ml 4만2000원.

3 겔랑 레 델리스 드 뱅 퍼퓸드 보디로션은 머스키 시트러스 계열의 상쾌하고 달콤한 향을 선사하는 퍼퓸 보디로션. 베르가모트 노트와 블렌딩된 프레시 시트러스 어코드가 오렌지 블라섬과 아몬드의 상쾌하고 달콤한 향과 어우러진다. 200ml 8만5000원대.

4 에어린 탠제르 바닐은 이탤리언 베르가모트와 불가리안 로즈, 풍부한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향의 조합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100ml 20만원대.

5 톰포드 뷰티 여성스럽고 관능적인 벨벳 오키드 향의 벨벳 오키드 하이드레이팅 에멀션.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된 벨벳 플라워가 피부 수분을 보호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30ml 가격 미정.

6 산타마리아 노벨라 산타마리아 노벨라를 대표하는 멜로그라노 향이 첨가된 라떼 코르포 멜로그라노. 코코아 버터와 아보카도 오일 성분이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250ml 11만5000원.

진행 백승이 기자 사진 및 제품 협조 겔랑(080-343-9500) 록시땅(02-3014-2950), 산타마리아 노벨라(02-546-1612) 샤넬(02-2543-8700), 에어린(02-3440-2982) 톰포드 뷰티(02-3440-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