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이인경 기자]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 애프터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손이 바빠지고 있다. 자극받은 피부에 비해 헤어 케어는 자칫 소홀해지게 되는데, 모발은 야외에서 자외선이 직접 내리쬐는 부위이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바캉스 후유증을 똑똑하게 케어하는 노하우를 만나보자.

푸석푸석하고 약해진 모발에는 영양 공급이 우선이다. 리페어포스 키토 트리트먼트 CMC는 모발 건강을 유지하는 CMC를 채워줘 모발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는 제품이다. 마치 클리닉을 받은 듯 탱탱한 탄력과 생기를 부여해주고, 꿀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의 광채 코팅으로 영양분 유실을 방지 해 다음 세정 때까지도 부드러움이 오래 지속된다.

예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지만 손상된 모발 때문에 헤어 스타일을 제대로 연출하지 못한 경우도 많을 것. 큐티클, 갈라짐과 같은 모발 잡티를 감춘다면 복잡한 관리 없이도 예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리페어포스 헤어 BB크림은 모발이 손상되어 갈라지거나, 뻣뻣한 손상모를 감쪽같이 감춰주는 제품이다. 큐티클 정돈, 윤기, 보습, 영양, 매끄러움을 한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손상 케어를 제공하며, 약해진 머릿결에 활력과 보습을 부여하는 비타민 B3와 B5 함유로 건강한 모발을 완성해준다.

건조하고 윤기 없는 모발이 고민이라면 헤어 오일로 매끄러운 윤기를 더해주자. 리페어포스 테라피 오일은 손상되어 거친 모발에 단백질 및 지질을 보충하여 트리트먼트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잔여감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아모스프로페셔널

이인경 기자 judysmal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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