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팔로우미 7'에서 뷰티 노하우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유소영이 인스타그램에 “부스팅향수로 화이트머스크가 제일 좋아요”라는 텍스트와 함께 해맑은 미소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소영은 수수한 얼굴에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그는 윤기 나는 피부와 함께 부스팅 향수라는 텍스트를 업로드해 팔로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완연한 봄날씨로 향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유소영은 그만의 뷰티 노하우 아이템인 부스팅 향수를 공개했다.

유소영의 인스타그램을 본 네티즌들은 "부스팅 향수란게 뭐야?”, “언니가 딱 좋아할 향”, “ 더 향기로워지세요” 등 유소영의 뷰티 팁에 동의 또는 호기심을 표현하거나 “You are So So Lovely”, “피부에서 광이 나네”, “피부 광난데이” 등 그녀의 피부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전 애프터 스쿨 멤버로 현재 배우와 MC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소영의 향수는 더바디샵의 화이트 머스크 오 드 뚜왈렛으로 최근 향수 레이어링 시 향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레이어링 효과를 극대화하는 향수로 많은 뷰티 고수들의 사이에서 부스팅 향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뉴미디어국 jckim99@sportsseoul.com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376&oid=468&aid=000014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