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향수 푸푸리 완전 강추해요!!ㅋ

외출할 때 항상 들고다니는 화장실향수 푸푸리!!

제가 예전에 공중화장실에서 안좋은 추억이 있기에..

외출할때 항상 파우치에 립스틱은 빠트려도 푸푸리는 챙겨가요ㅋㅋ

예전에 친구랑 카페갔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볼일을 보고있는데

화장실에 들어오던 여자분께서 아냄새나.. 이러는거에요

얼마나 민망하던지 그 이후로 화장실향수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푸푸리가 좋다는 평이 많길래 저도 하나 구입했죠~

화장실향수 푸푸리는 볼일을 보기전에 흔들어준다음 물 표면에 칙칙 뿌려주기만하면

막을 형성해서 냄새가 노출되지 않게 차단해주는 그런 착한향수에요ㅋㅋ

우리 몸에 뿌리는 향수만 존재하다는 상식은 버리세요!!ㅋ

제가 사용하는 향은 No.2와 오리지날인데 저는 No.2를 자주 사용해요

No.2는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가 섞인 향인데~ 되게 달달한 향이나요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향?~ 이거 화장실에서 사용하는데

다음사람이 들어가면서 엇 냄새 되게 좋다라고 말하는거 듣고 되게 뿌듯했어요ㅋㅋ

배려할 수 있는 진짜 착한 제품인거같아요ㅋㅋ 완전 강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