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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영화후기, 아..이것도 기대했던 킹스맨 시리즈는 아니었지만...
15  MV제이와이 2022.01.22 00:30:19
조회 262 댓글 0 신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이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시리즈를 생각하면 프리퀄이라고 해도 
살짝 아쉬운 감이 드는 오락물이었습니다.

 1,2편의 주역인 '해리와 에그시'가 안나와서만이 아니라,
 뭔가 이게 '킹스맨 영화가 맞나?'하는 느낌이 종종 들 정도로, 
역사물에 녹아든 액션오락물을 보는 느낌이 컸었는데요.

해리(콜린퍼스)의 포지션을, '랄프 파인즈'가 하고,
에그시의 포지션을, 배우 '해리스 딕킨슨'이 맡았는데,

아들 역의 콘래드, 해리스 딕킨슨은 개인적으론 에그시에 비하면 
너무 무매력의 캐릭터이자 배우라 
그렇게 인상적이진 못했네요.

사실상 '랄프 파인즈의 영화'라 할수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혼돈의 세계역사에 킹스맨의 기원을 곁들이다.

킹스맨하면 해리가 보여준 그 젠틀한 모습 속, 그 안에서 폭발하는 액션,
B급의 코믹성과 재미를 살린것 등이 포인트였다고 생각되었는데, 
그런게 많이 사라지고, 
 역사이야기에 킹스맨의 탄생을 살짝 얹어넣은쪽의 영화였다고 생각되었네요.

그나마, 악역 중에 광기의 사제 [라스푸틴]이,
그가 보여준 발 발레스핀 액션씬이 정말 화려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배우는 얼마전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도 나온 리자드 역에 리스 이판.)

제1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터 장면은,
매튜 본이 <1917>이 인상깊었는진몰라도 좀 겹쳐지는듯한 느낌의 씬들이 많았는데, 
 조금 짧게 가도될걸하는 생각이 들긴하더군요.

 

 

킹스맨 시리즈이긴하지만, 
크게 상관없을것같았던 프리퀄 작품.

 킹스맨 제목과, 양복점,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대사 몇개를 빼면,
킹스맨 시리즈가 아닌 작품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그 탄생기원을 다룬 작품이라고 해도 무난한 액션역사오락물같았고요.

쿠키영상은 첫번째 엔딩크레딧 끝나고 바로 나와서 보시면 되는데, 
감독이 킹스맨시리즈의 세계관확장을 생각하고 프리퀄도 만든것같은데, 
쿠키도 프리퀄속편을 염두에 둔것같지만 흥행이 낮으면 속편은 힘들듯도하네요.

 

킹스맨만의 매력은 많이 찾아보기힘들었던,
무난한 역사첩보액션극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원래 킹스맨 시리즈의 매력과 재미는, 
젠틀한 영국신사가 보여주는 B급 오락성의 재미였다고 생각되었는데,
탄생을 다룬 프리퀄이라곤 하지만 그걸 제거하고,
단순액션역사오락물로 다루다보니 무난한 오락영화를 본것 같았네요.

감독만 같고, 많은걸 바꾼 작품인데 그래서인지 
킹스맨같기도 아닌것같기도 한 작품같았습니다.

킹스맨이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시리즈의 하나로 보면 아쉬움은 남네요. 
해리와 에그시가 돌아오는 정식킹스맨3편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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