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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제임스 본드여. 세이 굿바이~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14  MV제이와이 2021.11.12 08:41:17
조회 126 댓글 0 신고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무엇보다도 이번 작품은, 
15년간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 은퇴작으로 알려져있어
더욱 큰 아쉬움을 전해주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로 출연했던 
<카지노 로얄>부터해서 <스펙터>까지 
15년의 그의 역사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

단순히 이 한 작품만으로 볼수있는 작품이 아니라,
 바로 전작인 <스펙터>의 상당내용이 주요부분으로 작용하고 이어지며,
초기작인 <카지노 로얄>의 등장인물부터 얘기까지 
그의 역사를 망라하고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이죠.

 

007 특유의 수트간지를 뿜어내는 장면도 많았는데,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 존재감과 눈빛만으로도 카리스마를 뿜어내더군요.

007제임스 본드의 과거현재미래를 정리하다.
변화를 담아낸 세대교체와 새인물의 출연.

많은이들이 죽고 많은이들이 새로 출연하는만큼,
그동안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새로운 세대교체까지 담아낸듯 하더군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은퇴는 당연하고, 
노미(라샤나 린치)나 팔로마(아나 디 아르마스)등 새 캐릭터의 출연이 반가웠는데,
특히 이 팔로마 캐릭터가 짧은 출연임에도 굉장히 매력적이었네요.

아나 디 아르마스의 캐릭터 자체도 사랑스럽고 매력있어서, 
후에 꼭 재출연해주길 바래봅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퇴장에 힘썼던만큼
아쉬웠던 메인빌런의 비중과 존재감.

악역으로 알려진 '사핀'역의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이후 기대됐는데 단독악역이라고도 볼수없었고,
비중이나 존재감이 많이 약했던 편이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007의 얘기, 매들린과의 관계까지 다뤘기에 그랬는데요.
차갑고 비정한 모습엔 라미 말렉이 그나마 잘해준 편이지만요.

아쉬운 점은 은근히 일본색이 조금씩 흩뿌려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본식 정원, 다다미방, 후반부 배경이 되는 장소등 
조금씩 뭔가 일본관련한게 녹아들어있는듯하더군요

무엇보다도, 내용이나 설정상 큰관계가 없어보였고, 
굳이 전개상으로도 꼭 필요해보이지않은듯했는데.. 
감독개인의 색깔이 과하게 들어간건아닌가싶어서 아쉽더군요.

 

 

역대 가장 강렬하고 인상적인 제임스 본드로 남을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은퇴작. 보내기 아쉬워.
<007 노 타임 투 다이>

 007 다니엘 크레이그의 퇴장을 향한 길로 이어져있었다고 생각되고, 
그러면서 15년간의 역사를 정리한 느낌이기도.

007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의 퇴장이, 
가장 진한 아쉬움을 남기네요.

모두가 처음에 그는 안된다고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007 제임스 본드로 남게되었다는게
카지노로얄부터 노타임투다이까지 007시리즈에 남은 최고의 성과인것 같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 서있는것만으로도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는게 
멋진 제임스 본드였네요. 
15년간 수고했던 그를 보내기위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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