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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 - 서울 편
13  핑크팬더 2021.03.03 09:35:11
조회 245 댓글 0 신고

서울에는 25개구가 있다.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지도>에는 이 중에서 강서구, 중랑구, 서초구, 강동구, 영등포구, 성북구, 노원구, 마포구까지 총 8개구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구 중에서 반도 안 된다. 이 책은 과거 <부자의 지도>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으로 내면서 페이지가 엄청 많아졌다. 이전에는 1권이었는데 이번에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나눴다. 소개하는 구는 동일한데 페이지가 늘었다. 그동안 그만큼 뭔가 이야기할 거리가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그럴 수밖에 없다. 서울은 지난 몇 년동안 참 많은 일이 벌어졌다. 정책도 엄청나게 많아졌다. 그 안에서 여러 변화가 있었다. 새로운 아파트가 생기고 사라지는 주택이 있다. 여기에 추진되는 수많은 것들. 변화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수많은 변화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 과정까지 넣다보니 분량이 훨씬 더 많아 진 것이 아닐까한다. 강서구에서 마곡은 이제 대장이다. 그럼에도 책에서는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방화동 마곡푸르지오, 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등을 보라고 한다.

이 아파트를 기준으로 해당 동과 구의 시세를 추척관찰하면서 매수여부를 판단하면 된다는 뜻이다. 중랑구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곳은 상봉터미널이 이제 52층 건물 3개 동이 들어선다. 이런 변화에 따라 여러 사람들이 유입되면서 향후 더 좋아질 듯하다. 이런 중랑구의 변화를 근거로 다른 지역의 터미널이 변화할 때 어떤 식으로 되는지 공부하는 것이 좋다. 서초구는 현재 반포동이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선도지역이 되었다. 그 외에도 정비사업 추친되는 곳이 엄청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은 서리풀터널이다. 이곳이 뚫리면서 방배동과 서초동이 연결되면서 교통이 확실히 개선되었다. 그로 인해 정보사령부 부지를 엠디엠그웁이 개발에 더 탄력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교통이 개선되는 곳은 항상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강동구는 이전까지 교통이 다소 아쉬웠다. 이제는 5,8,9호선이 들어갈 뿐만 아니다. 종점역이 아니다. 하남, 남양주 등으로 전철이 가면서 그곳의 인구가 유입되면서 상권까지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현상은 이미 다른 곳에서도 벌어진 현상이다. 강동구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한데 더구나 서울이다. 영등포구는 서울에서 가장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지역이었다. 주거뿐만 아니라 상업과 산업까지 함께 갖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되고 낙후되면서 선호도가 떨어졌다. 이제 영등포는 재개발로 인해 많은 곳이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다시 영등포구가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다른 곳에서도 유추하면 된다.

성북구는 강북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이곳은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각종 뉴타운이 명칭은 변했지만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나 성북구는 고가도로가 철거되면서 미아동의 상권 발달을 눈여겨 봐야 한다. 이런 시설물의 철거는 지역을 변화시킨다. 노원구는 재건축이 진행되는 상계동과 역세권 개발이 이뤄지는 월계동을 주목해야 한다. 이런 변화는 향후에 서울 곳곳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서울은 기본적인 인구에 시너지 효과가 이뤄질 것이다.

마포구는 그동안 입지적인 가치에 비해 가격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한강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다. 이제 한강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몰리는 집객효과를 통해 유동인구도 활발해지면서 변화가 기대된다. 이렇게 총 8개구를 설명한다. 각자 구의 특성에 따라 변화할 예정이다. 이런 변화를 통해 다른 구나 시를 유추하면서 중요하게 무엇을 봐야 할 지 알려주는 책이다.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책이다. 다른 건 몰라도 책에서 소개하는 해당 구에 대한 정보는 알차게 알 수 있다.

특히나 여타의 부동산 책과 다른 점이 역사를 소개한다. 해당 구의 역사를 통해 기원과 유래를 아는 것도 솔찮은 재미를 선사한다. 어쩌면 각 구와 동을 알려주는데 있어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정보를 책읽으면 깨닫게 된다. 부동산은 움직이지 못한다. 지역적 특성은 그런 면에서 무척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특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개발을 할 지라도 이미 완성된 도시인 서울은 그 안에서 좀 더 개선되고 좋아질 뿐이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특성을 아는 것이 도움 될 듯하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추가된 구가 왜 없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사진과 그림 등과 함께 읽어 좋다.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34633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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