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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Come Play] 디지털화된 세상에 나타난 디지털그것과의 만남.
14  MV제이와이 2021.02.28 02:17:32
조회 176 댓글 0 신고

 

 영화 <커넥트>는 

미국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도 차지하는 등
간만에 만난 공포영화물이기도 합니다.

아는 배우는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존 갤러거 주니어'정도로, 
아역이 연길 잘하긴했던..​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한 크리처공포물

휴대폰에서 '외로운 몬스터'라는 전자책을 읽고난 후부터 
미스터리한 그것이 다가온다는 스토리로,

디지털 기기를 전면적으로 활용한 공포물이라는 점에서 조금은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래리 (Larry)'라는 괴물을 디지털 기기로 볼수있으며, 
전등 등 전기가 주위에 있어야하며,
또한 그 세계의 창문같은게 이 태블릿pc, 휴대폰 등이 될수있다는 점은 
이런 공포물에서 참신하게는 다가오더군요.

'아이'를 대상으로 한 공포물인데다,
피칠갑을 하는 그런물이 아닌, 크리처의형태를 한 그것이 
다가온다는 설정으로, 크게 무섭진 않습니다.

영화는 <외로움, 친구, 디지털 기기, 부모의 소홀함 등을 통해>,
이러한 상황으로 이어질수있고, 
그것이 악령같은 괴물로 다가올수있음을 전해줍니다.

 

후반가선 직접적으로 이러한 디지털기기에 
너무 몰입한 현대인들의 소통부재를 경고하듯이, 
그것이 결국 고립된 섬처럼 외로움과 고독, 고립 등을 만들어내었고, 
또한 아이들이 그러한 소홀함 속에 방치될 때..

결국 '래리의 친구'로 데려갈수있음을 표현하면서 메시지를 전하고,
또한 마지막 결말은 공포영화지만 살짝 짠하기도 ​했습니다.

래리가 친구하자며 다가올때..
<커넥트, Come Play>.

영화는 <커넥트>의 감독인 '제이콥 체이스'의 
단편영화 <래리 Larry>를 장편화시킨 작품이더군요.

5분 정도의 단편으로, 

이번 영화에서도 나오는 주차요금소에서의 홀로 씬을 장편화시켰는데,
그러면서 단순한 얘기가 가족얘기로 길어지고 메시지도 담아가면서, 
조금은 루즈해지고 잔잔한 드라마같은 면이 보이더군요.

 

 

영어원제는 <Come Play>로 
친구없는 아이에게 외로움을 무기로 다가오며 
속삭이는 그것을 조심해야할것같은..

현실의 많은 이들과 '커넥트'하기 위해,
수많은 디지털기기들과 '디스커넥트'하자는 메시질 담은 
공포영화 <커넥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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