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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더 무비] - 콘서트 실황보단 방송영상만 가득했다.
8  의견 2020.10.27 09:28:06
조회 157 댓글 0 신고

 

 

────────────3줄 요약 감상평────────────

1. 콘서트 실황은 10분 남짓하다.

2. 방송영상 70% 다큐부분 20%

3. 팬심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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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했던 콘서트 실황은 볼 수 없었다.

 

영화 마케팅을 서울 콘서트 공연실황을 보여준다고 열심히 홍보하길래 할머니와 함께 감상하러 갔는데역시나 마케팅에 속아버렸다콘서트 실황 중심이 아닌 TOP6 멤버들의 미스터 트롯 방송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상영 시간을 주로 채웠으며그 사이사이에 다큐멘터리 적인 부분이 들어가면서 실질적으로 콘서트 영상을 느껴볼 시간은 10~15분 남짓했다콘서트 실황 중계라는 말만 듣고 당연히김호중 <그대고맙소>처럼 콘서트 영상으로 꽉꽉 채울 줄 알았는데 마케팅에 당해버렸다팬분들은 큰 스크린 화면에서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겠지만나 같은 일반인들은 방송에서 봤던 걸 그대로 틀어줘서 실망감이 좀 컸다.

 

□ 그런데도팬분들의 지지와 화력은 대단하다.

 

자신들의 가수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에 팬들에게는 설렘으로 다가온 것 같다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을 방문했을 때에는 줄 서서 입장하는 것과 좌석점유율이 코로나 이전의 좌석점유율과 거의 흡사할 정도로 열광적인 팬심을 보여줬다일부 극장에서는 단체로 티를 맞춰 입고 오신 팬 클럽 분들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전해졌다덕질은 젊은 세대가 주로 한다는 인식이 있는데이번 미스터트롯을 통해 무언가에 열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나이는 상관없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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