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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후기 – 간만에 타격감 넘치는 한국 액션 영화 등장!
8  의견 2020.08.25 17:01:50
조회 109 댓글 0 신고

 

────────────3줄 요약 감상평────────────

1. 2020년 여름 시즌 한국 텐트폴 영화 중 최고 Hit 영화!

2. CJ의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은 틀리지 않았다.

3. 타격감 있는 액션과 미쟝센이 돋보였던 스타일리쉬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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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민감하신 분들은 Skip! *

 

 

 

□ 액션과 시각적 볼거리 그리고 타격감 느껴지는 사운드 효과까지!

 

<다만악>의 예고편을 봤을 때이정재 황정민의 새로운 누아르 액션 영화인가 싶었는데 어디까지나 예고편만 누아르 분위기로 만들었을 뿐 영화는 추격 액션 스릴러 영화였다한국영화의 특성상 장르 불문하고 신파가 필연적으로 존재하는데이번 <다만악>은 이 부분을 상당 부분 제외하면서 러닝타임 내내 속도감을 유지한 채 액션과 볼거리를 보여줬다특히액션 부분이 돋보였는데 맨손총격차량 추격 씬 등 액션이라는 액션은 종합세트처럼 볼 수 있었다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다양한 배경으로 볼거리도 풍성했다또한이번 영화는 사운드 부분이 특별했다일반관에서 관람하더라도 맨손 액션의 타격감을 사운드로 체감했고 총격과 폭파 장면에서는 더욱더 사운드가 풍성했다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체감하는 영화였다.

 

□ 풍성한 액션과 볼거리와 비교하면 스토리는 비약한 편이다.

 

역시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무리가 있었나액션 영화라서 액션에 충실한 것은 너무 좋았다아무 생각 없이 그냥 치고받고 때리고 싸우는 시원한 액션을 느낄 수 있어서 액션 영화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다다만스토리가 <>, <007>, <미션임파서블등과 같이 차별화된 스토리가 있어야 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다만악>은 영화를 좀 봤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예측 가능한 스토리를 보여줬다한편으로는 <테이큰스토리를 조금 각색해서 내놓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존 영화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악스토리가 시리즈 영화들처럼 차별화만 있었다면 속편에 대한 기대도 해봤을 텐데 이 부분이 상당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은 역시나 성공적이었다.

 

황정민과 이정재 이 두 배우의 만남은 성공적이었다기존 캐릭터부터 비슷한 이미지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이라 서로 눈치 볼 필요 없이 자신의 개성을 뿜어냈다. <관상때의 이정재 배우가 새롭게 보였었는데이번 영화에서 또 한 번 놀라웠다관상에서는 목소리였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눈빛으로 압도하지 않았나 싶다황정민 배우와 결투 장면에서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감탄이 안 나왔다마지막으로많은 분이 쇼킹하고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박정민’ 배우그동안 다양한 역할을 해왔지만 <다만악>에서의 캐릭터와 연기는 정말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워서 더욱 달리 보였다황정민이정재 두 주연배우만 해도 대단했지만이번 영화에서는 박정민’ 배우가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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