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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같이 달달한 로맨스로 기분전환, 한편이오~ 영화 [반창꼬].
14  MV제이와이 2020.07.22 05:20:44
조회 361 댓글 0 신고

 

<반창꼬>는 달달한 로맨스물이다.


비주얼은 확실한 두 배우 고수와 한효주라,

보는 것만으로도 일단 기분이 좋아지니, 뭐 더 할 말이 있을까싶다.


이런 장르는 연인은 물론이고 

사랑의 기운을 전해받고싶다면 더더욱 볼만한 장르다. 


<반창꼬>는 적절한 유머와 기분좋은 로맨스를 

끝까지 혼합해 만든 그런 아이스크림같이 달달한 영화다.


 

아내를 일찍 잃은 소방관 '강일 (고수)'은 그 때문에 성격이 까칠해졌고, 
일에도 의욕이 없으며, 만사에 매정하기까지 한 느낌이다. 

의사지만 자신의 실수로 환자를 뇌사상태에 빠지게 한 의사 '미수 (한효주)'는 
사정상 '강일'에게까지 찾아오게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둘은 만나게되고 또한 가까워지게되지만, 
각자의 사정과 상처가 있는 그들은 쉽게 연인관계로까지 발전하긴 힘든데... 

그들은 서로가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줄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영화 <반창꼬>는 달~달~하다는 단 한 마디로 
우선 정의하고싶은 영화다. 

이리저리 봐도, 그림도 좋고, 이야기도 달달하고, 
알면서도 사랑하고싶어지고 사랑받고싶어지게하는 그런 장르물의 영화다. 

화면을 더욱 뽀샤시하게 만들고, 
화면자체에 더욱 집중케만드는 두 배우 '고수 & 한효주'의 비주얼적 매력은 
이 영화에서 극한에 달한다. 

까칠하지만 잘 생기고 멋진 소방관 남자 '고수',
들이대지만 밉지않은 예쁜 매력의 여의사 '한효주'의 조합은 여러모로 큰 빛을 발한다. 

보는 것도, 이야기의 몰입하게 만드는 것도 
두 예쁜 배우의 매력이 큰 영화다.

  

<반창꼬>의 초중반은 무뚝뚝한 남자에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의 
당당하지만 귀여운 새로운 매력덕에 크게 웃음과 미소를 전하게한다. 

특히나 훈훈하고 유쾌하게 룰루랄라~ 
기분좋음을 전하는 초중반에는 정말 많은 웃음을 준다

 '들이대는 여자'의 귀여움과 매력, 유머 등까지 오롯이 전하는 '한효주'의 매력은 
남자분들에게는 큰 기쁨이다. 물론 반대로 남자다움과 까칠한 매력을 전하는 
고수의 매력은 여자분들에게 큰 기쁨이고 말이다. 

그러니, 남녀 모두를 만족시키는 비주얼과 매력과
만족도를 전해주기엔 일단 영상적으로 합격. 

초중반은 재밌고, 후반은 달달한 로맨스에, 
중간중간 '소방관과 의사'로의 고충을까지 나름 보여주는 감독의 세심함은 
영화를 단순히 사랑이야기로만 보게하지않는 구석도 만든다. 

다만, 그래도 결국 '로맨스물'이다 보니, 
대충 예상되는 전개와 결말까지 그대로 가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에서 반전이나 기분나쁜 언해피엔딩을 바라는 것이 아닌 이상, 

영화는 어느정도 예상한 기분을 적당한 달달함과 로맨스로 전해준다.
 

 

영화의 러닝타임이 2시간 가량으로 조금 길고, 
장르물의 예상되는 전개와 이야기다 보니 중간에 조금 루즈함이 전혀 없진않지만, 
대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로맨스물로 나쁘지않은 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영화의 큰 매력은 적당한 웃음과 함께 '두 배우 고수 & 한효주'에게 있다.
한효주의 맑고 깨끗한, 
당차지만 엉뚱한 매력과 함께 고수의 식스팩 등 두 배우의 다양한 매력도 펼쳐진다. 

로맨스장르물인만큼 다소 오글거림도 있겠지만,
기분좋게 사랑느낌을 전해받고싶다면 <반창꼬> 나쁘지않겠다. 

사람구하기 좋은 날, 
아니 사랑하기 좋은 날을 만들어줄듯한 기분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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