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해저 속에서 무언가가 깨어났다! 살아남아라. 영화 [언더워터].
14  MV제이와이 2020.06.30 18:30:24
조회 161 댓글 0 신고

 

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트와일라잇>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는데, 
바다 속 깊은 곳을 배경으로 사고가 벌어지는 일을 
스릴러와 재난물 등의 형식을 적절히 섞어 담아낸 오락물입니다.

제작비도 꽤 컸고 미국에선 흥행하진못했는데,
국내에선 반응이 아주 나쁘진않은듯하네요.

<해저 시추 시설>에서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했던 케플리 기지의 대원들.

하지만, 이내 큰 지진같은게 일어나고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된다.
하지만, 이 심해엔 그들만이 있는게 아니었는데..

생존하라, 도망가라, 그리고 탈출하라!

 

<언더워터>는 제목 자체는 약간 흔한 많이봐온 느낌을 전해주지만,
영화자체는 <극한상황>에서 전해주는 공포스릴감으로 
90여분을 잡아두는 편입니다.

특히, 갈곳없는 어두운 심해.
파괴된 기지,
살아남은 이 6명,
그리고 따라오는 무언가의 공포.. 등으로

최대한 제한된 상황에서, 최대한 압축된 공포감과 스릴감을 전해주려하는데요.

그런 점에선 윌리엄 유뱅크 감독이 잘 뽑아낸 편입니다.

 

심해
그 어두운 깊은 곳에 대한 공포와
재난에 관한 이야기. 

시작부터 사고가 바로 일어나고, 살아남기위해 바로 도망쳐야하는등
영화는 긴박감있게는 진행되는데요.

거기에, 답답해보이는 모습에, 
보이지않는 시야에, 부족한 산소 등 
열악한 여러 상황으로 그들을 더욱 압박합니다.

후반 가면서는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지면서
그 알수없는 무언가가 다가오면서, 
장르도 단순 재난공포물에서 다른 장르로도 변모하기도 하는데요.

개인적으론 중반까진 나름 긴장감있게 봤는데 
후반가면서는 조금 루즈해진감도 있는게 
무언가들이 대놓고 등장하면서 약간 긴장감이 약해지는점도 있더군요.

 영화가 내내 긴박하게 흘러가는 것에 비해서 
결말도 약간은 허무한 감도 들면서, 
스케일 큰 재난공포장르물이 심심하게 마무리되는건 아닌가도 싶었습니다.

 

 

캐릭터수가 좀 제한적인데도 불구하고, 
T.J 밀러 캐릭터 등 몇몇을 제외하면 
다소 평범하단 생각도 들었구요.

이 영화의 감독은 2014년작 SF영화 <더 시그널>을 감독했던 
윌리엄 유뱅크입니다.

그 영화 보면서는 나름 상상력이 독특한 감독이다싶었는데,
이번 <언더워터>에서도 이런 물치고는 독특한 점은 있지만, 
어떤점에선 꽤 많이 봐온 심해공포물같단 생각도 들었네요. 

영화가 긴장감과 몰입감있는 해양재난스릴러물의 재미를 전해주지만,

인간의 무한대로 파고드는 지구자원에 대한 욕심과 함께
지구 어딘가에는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가 많다는것을
공포감과 함께 메시지로 아주 살짝 담았습니다.

세상엔 우리가 아직 모르는 미지의 공포와 지역,생물들도 많을겁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두운 심해에 대한 공포감과 스릴감을 
주로 표현한 영화 <언더워터>였습니다.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