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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또다른 대표작이 될것같은 넷플릭스영화 [익스트랙션].
14  MV제이와이 2020.06.25 04:31:59
조회 67 댓글 0 신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익스트랙션 Extraction>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가 각본, 제작하고,
<토르: 라그나로크>의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뭉쳐 만든 액션영화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넷플 오리지널영화로, 
장르를 위한 장르영화라 할수있는데 
코로나19의 영향덕분인지 
넷플릭스 오리지널영화중 최고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도 하죠.

<CIUDAD>라는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 
각색이 꽤 됐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은, 
내용 자체는 사실 막 새롭다거나 이런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은근히 다 보고나서 주인공의 캐릭터나 액션장면 등이 기억에 남고, 
속편도 나오겠지, 나오면 찾아봐야지하는 
은근한 매력이 남는 영화더군요.

사연이 있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이
의뢰인의 납치된 아들을 구하기위해 뛰어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 익숙한 스토리 안에서, 돋보인건 2가지.

바로 <액션과 함께, 주인공과 납치당한 소년의 유대관계>였습니다.

일단, 이 영화의 주인공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라는 점도 주목할만한데요.

토르 외에 여러 영화에 나왔지만 이 <익스트랙션>은, 
그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캐릭터 자체가 새로운 건 아니었지만, 
캐릭터로는 그가 나왔던 작품 중엔 <12 솔져스>와 가장 비슷한듯하나 
뭔가 사연이 있고, 
특히 그가 보여주는 액션씬이 꽤나 볼만합니다.

특히 타일러 레이크 vs 사주 Saju의 1대1 액션씬,
아파트 씬, 카체이싱 등에서 카메라 워크가 대단히 돋보이더군요. 

12분간의 롱테이크라는데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하는 동선 등이 굉장히 눈에 띕니다.

마지막 다리위에서의 액션장면도 인상적이더군요.

 

또 하나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과 납치당한 소년 사이의 유대관계>가 
의외로 끈끈하게 전해진다는 점인데요.

물론, 구출하려는 자와 그 대상간의 같이 뛰고살고하다보면, 
묘한 유대감이 생기는 건 사실이지만,

주인공의 사연과 이 소년의 사연 사이에 
특별한 관계성이 얽히면서,
 <익스트랙션>에서 액션 말고도 좀 더 돋보이는 부분이 남긴했네요.

영화의 결말에서도 느껴지지만, 영화가 좋은반응을 얻으면서 
속편제작도 이루어질거라고 하니<익스트랙션2>도 기대해볼만합니다.

 

 

루소 형제가 (감독이 아닌) 제작을 맡긴했지만,

나름 그 영향력 아래서,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의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점도
영화 <익스트랙션>에서 킬링타임 액션오락물이라는 점 이상으로 
기억에 남을만합니다.

아주 신선하다거나 새로운 축에 속하진 않지만, 
영화 <익스트랙션>만의 매력과 느낌, 
특히 액션으로 잘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방글라데시 다카'라는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구출극과 
액션도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 <Extraction>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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