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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기운과 하면 된다.의 에너지영화 <라라걸>
14  MV제이와이 2020.05.26 05:46:45
조회 275 댓글 0 신고

 

영화 <라라걸>을 보는동안은

참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가장 위험한 경마레이스 <멜버른 컵>얘기로,
여성 기수 '미셸 페인'의 실화이야기를 다룬 작품인데요.

심박수를 뛰게하는 그녀의 우승을 향한 노력과
말과 승마에 대한 열정 등이 간만에 보는동안 기분좋게 만들었습니다.

 

<라라걸>
이 영화의 독특한 제목얘길 먼저하고싶은데요.
영화의 원제는 <라이드 라이크 어 걸>입니다.

Ride Like a Girl
이 <라이드 라이크 어 걸>의 앞일부만 따면 <라라걸>이기도 하고요. 

최근 <라라랜드>도 재개봉으로 인기있는데 
아마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녀의 얘기인지라,
또한 <라라걸>로 붙인것도 같습니다.

막상 생각해보면, 원제로 개봉했으면 이 영화가 눈에 좀 덜 띄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가슴뛰게하는 그녀의 도전기, 
그리고 시원한 질주같은 전개.

간만에 가슴이 뜨거워지게한 경험을 한 이유는,
아마도 <실제인물 미셸 페인의 도전기>때문이었을지도요.

영화내용이 155년 역사의 멜버른 컵에서 여성이 우승컵을 차지한적이 없어서
그것에 도전한다는 내용인데, 

가문의 무게와 함께, 그녀는 안된다는 문전박대, 낙마와 사고 등 그녀의 다사다난한 일들이 펼쳐집니다.

근데, 또 좋았던 게 한 2시간은 끌만한 이야기를,
98분에 담아넣으면서 스피디하게 이어가는데 전 이부분이 좋더군요. 

 

'테레사 팔머' 
그리고, 배우로 하여금 보게한 점도 있었죠.

주인공 역에 <테레사 팔머 ​Teresa Palmer>인데,
국내 인지도는 좀 낮겠지만 여러 영화로 쭉 만나온 여배우입니다.

<웜 바디스> 공포영화 <라이트 아웃>등 
아름다운 외모도 외모지만 틀에 얽매이지않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는게 참 좋은 오스트레일리아 여배우입니다.

또한, 든든한 그녀의 버팀목으로 나온,
주인공 미셸 페인의 실제오빠가 그대로 출연한,
다운증후군을 앓는 오빠 <스티비>역도 가슴뭉클하게 만든 인물이었습니다.

 

모두가 넌 안될거야.라고 했을때 
끝까지 달려가는 모습을 시원하게 보여준 에너지영화 

영화 <라라걸>은 실화 얘기를 담아내면서 
큰 기교를 부리기보다 정통파처럼 그걸 담아내는 영화입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묵직하게 다가오면서도,
10남매의 가족얘기도 역시 든든한 버팀목같은 느낌을 주어 좋았고,

영화보면서 마음이 뻥 뚫리는듯한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달리는 말과 기수의 모습.
그리고, 마지막 <멜버른 컵 경기장면>은 정말 가슴 뛰게하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요즘같이 모두가 심신이 힘들 때,
이 영화를 통해 긍정적인 기운과 하면 된다라는 에너지를 간만에 전해받은듯해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 영화 <라라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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