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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러브레터] 그 남자의 첫사랑
9  여디디야69 2020.01.19 19:31:25
조회 297 댓글 0 신고

몇번을 봐도 좋은 영화가 있다.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감동이 있는 영화가 있다.

바로 이와이슌지감독의[러브레터]가 그것이다.

몇번을 재개봉 하는데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러브레터]

문자나 전화로 바로바로 연락을 주고받는 요즘시대에

편지로 소식을 주고받는 모습이 조금 낯설수도있겠으나

7080세대에겐 추억의 소환이 되겠고, 요즘 세대에겐 응팔의 감성체험이랄까...

영화 [러브레터]는 애잔한 스토리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때문에 재관람해도 좋을 영화로 손꼽히는것 같다.

[러브레터]가 개봉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이를 기념하여 12월 26일 재개봉을 합니다.

몇번을 봐도 여전히 좋은 이 작품을 커다란 스크린으로 다시보며

감동을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영화 블로거 마시우님 이벤트를 통해 미리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글을 쓸수가 없었어요 ㅡ.ㅡ*

개요 : 드라마,멜로,로맨스/일본/117분/전체관람가/1999.11.20개봉/2019.12.26.재개봉

감독 : 이와이 슌지

주연 : 나카야마 미호(후지이 이츠키/와타나베 히로코), 토됴카와 에츠시(시게루 아키바)

출처 : 네이버 영화

새하얀 눈밭에 누워있다가 일어나 집으로 들어가는 롱테이크의 영화도입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리고 후지이 이츠키와 와타나베 히로코 2인역을 연기한 나카야마 미호배우의 연기또한 너무 좋았다.

2018년[나비잠]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었지....

나카야마 미호^^

첫사랑인 연인 이츠키의 추도식에 참석중인 와타나베 히로코

연인 이츠키는 산에 올라갔다가 실족을 당했는데

히로코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추도식을 마치고 이츠키의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이츠키의 유품을 보던중 앨범을 보게 된다.

도시로 이사오기전 중학교때 앨범이었는데, 거기에는 그시절의 주소록이 있었다.

히로코는 천국에 있는 이츠키에게 편지를 써서 예전의 그 주소로 보낸다.

그런데 그 편지의 답장이 왔다.

그 주소는 그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사라진 곳이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변함없이 히로코를 지켜주고 있는 이츠키의 친구 아키바

히로코가 이츠키를 잊고 자기에게 왔으면 싶은데

히로코는 이츠키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그런 히로코가 이츠키에게 편지를 썼는데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주소도 없는 곳에 보낸 편지가 어떻게 갔으며

또 답장은 무슨 소리란 말인가...

그리고 두사람은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낸 사람이 이츠키의 동명 이인이라는것을 알게된다.

마침 그쪽에 지인이 있어 찾아가볼일이 생긴 아키바는 히로코와 함께 오타루로 가게 된다.

이츠키의 집을 찾아갔으나 부재중이라 편지를 써서 편지함에 넣고오는 히로코

히로코는 이츠키와 직접 대면은 못했지만

먼발치에서 그녀를 보았고

자신과 그녀가 상당히 닮았다는것을 알게 된다.

이츠키는 자신을 첫눈에 반했다고 했는데

그것이 그녀와 자신이 닮아서였던걸까... 히로코는 심란하다.

그리고 히로코는

이츠키에게 폴로라이드를 보내주며 소년 이츠키가 다녔던 학교의 모습을 담아 달라고 한다.

이츠키는 소년 이츠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위해 학창시절의 기억들을 소환하는데....

동명이인이었던 남학생이츠키와 여학생이츠키는 학기 첫날부터 눈에 띄기 시작한다.

선생님이 출석을 부르는데 둘이 동시에 대답

당번도 같이 하고 그러는데

나서는거 잘 못하고, 수줍음 많은 여학생 이츠키는

짖꿎은 급우들의 장난이 괴롭기까지하다.

같은 이름이다 보니 시험지가 서로 바뀌기도 하고...

급우들이 몰빵 해주는 바람에 두 사람은 도서부담당을 하게 된다.

남학생 이츠키는 날마다 책을 빌려 간다

책 뒷면에는 대출증이 있는데

거기에 빌려가는 사람의 이름을 적게 돼있다.

이츠키는 아무도 빌려가지 않았던 책들을 가져와서는

대출증에 이츠키의 이름 하나만 적히게 한다.

그렇게 이츠키와 이츠키의 학창시절 추억들은

이츠키가 히로코에게 보내는 편지에 기록되고....

첫사랑을 잊지 못했던 그녀 와타나베 히로코와

첫사랑을 알지 못했던 후지이 이츠키

이츠키..가슴이 아파 이편지는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히로코...이 추억들은 모두 당신 거에요

연인 이츠키가 떠난지 2년만에 찾아와 그가 실족한 산을 향해 외치는 히로코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스~

이남자... 두여자를 모두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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