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 나이브스 아웃 ], 화려한 배우진 속에서 진실찾기!의 모던추리극.
14  MV제이와이 2020.01.02 03:05:28
조회 212 댓글 0 신고

 

영화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을 관람했습니다.


해외에서 평가도 좋은 작품인데,
언뜻 보기엔 원작이 있는 추리영화인가했는데
그렇진않고 그런 스타일에
초호화 출연진으로 함께해서 좀 더 돋보인 작품이더군요.

애거사 크리스티 추리소설 스타일에,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더해진 영화. <출연진>이 정말 화려했었는데요.

007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아나 디 아르마스, 마이클 섀넌 등

캐릭터-연기자들만 보아도 매력적으로 볼만했던.

 

이렇게 다양한 출연진으로 무장한건 관객들에게 보는 즐거움도 주지만,
극중 배역에 따른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연출적인 점에서 배치의 재미를 준것 같더군요.

후반으로 갈수록 인물이 좁혀지면서
몇몇 캐릭터들은 조금 불필요해지거나하는 분량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 캐스팅은 그 자체로 영화의 볼거리이기도 하겠습니다.

영화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85세 생일의 죽음
다뤘습니다.

<나이브스 아웃>,
얼마전에 본 영화 <비뚤어진 집>과 
애거사 크리스티 스타일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비뚤어진 집>과 세부적인 설정은 많이 다르지만
그 작품도 대부호가 죽고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추리를 해나간다는 스토리였는데,
<나이브스 아웃>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내용이라 처음엔 그렇게도 느꼈는데요.

 

이 안에서 보여지는 가족 구성원내의 사연과,
그리고 진행될수록 반전되는 관계도와 속내 등
영화가 은근히 담은 부분들이 많아 그걸 보는 재미도 있던.

영화가 많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은건, 감독 라이언 존슨의 연출덕분이었는데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도 유명하지만,
<루퍼><브릭><블룸 형제 사기단>이란 작품연출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런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사건을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오는 연출력이 괜찮은 감독이라 할수있는데..

이번 <나이브스 아웃>도 사실 이야기자체는 익숙한 편인데,
그걸 재구성해서 전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를 전해주더군요. 

 

그 과정에서 캐릭터의 팔색조같은 매력을 보는게
<나이브스 아웃>의 또다른 재미.

크리스 에반스, 제이미 리 커티스, 토니 콜렛 등 
여럿이 돋보이는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돋보인 배우는 
아나 디 아르마스-다니엘 크레이그.

여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는,
주로 섹시성숙한 이미지로 느껴졌는데,
이번 영화에선 180도 다른 이미지로 접하고선 더 많은 변화가능성이 
느껴지는 여배우더군요.

<다니엘 크레이그>는, 
탐정, 브누아 블랑 역으로 나와 그의 발음,억양,행동을 보고있노라면
뭔가 허술한듯하면서도 추리를 해나가는 캐릭터가 
그 치고는 나름 신선하게 다가온 케이스였네요.

 

 출연진의 조합이 돋보인 추리물 영화 <나이브스 아웃>

신선하고 독특한 내용으로 다가왔다기보다
라이언 존슨 감독의 재치있는 구성력과 캐릭터/배우진의 만남으로
색다른 조합의 재미를 선보인 작품입니다.

보면서, 뭔가 알듯한 본듯한 내용인데도 2시간여를 빠져들어 보낼수있다는건 
이런 매력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더군요.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