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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크리스마스 ], 로코물이 아닌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
14  MV제이와이 2019.12.21 06:38:06
조회 307 댓글 0 신고

 

<라스트 크리스마스>
<왕좌의 게임>의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남주 '헨리 골딩'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의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 <LAST CHRISTMAS>.

조지 마이클 (왬!)의 <라스트 크리스마스>라는 곡에 영감을 받아
진행되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이 외에도 <Wake Me Up Before You Go-Go>나 
<Faith>등도 중간중간 나오는등 
곡들과 어느정도 잘 어울려 진행됩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라는 분위기와 소재에 
굉장히 딱 맞게 만들어진 영화인만큼
그 분위기 하나만큼은 연말에 정말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여주의 일터도 <크리스마스 용품>점이고 
아름다운 런던배경으로 
내내 기분좋은 분위기를 띄어갑니다.

내용으로는 엉망인 삶을 살던 여주가 남자 '톰'을 만나 
삶의 새로운 변화를 맞게된다는 스토리.

사실 내용이나 영화의 초반은 
그냥 보통의 로코물 같은 느낌이어서 무난한 감을 많이 주었는데,

감독은 영화 <스파이 (2015)>를 만든 폴 페이그.
초반엔 그의 특유의 유머코드도 
보이곤했지만 사실 이번엔 그게 잘 맞았다기보다
영화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자체가 좀 더 좋았던듯.

 

영화의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빠져들어가고
결말도 살짝 갑작스런 느낌도 들긴했지만 그래도 
그 메시지와 의미가 좋은편이어서, 
뒤로 갈수록 점점 그 재미가 무르익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로코물이 아닌 가슴 따뜻해지는 드라마 
<라스트 크리스마스>

훈훈함이 극장 나설때 전해질 정도로 
여주와 남주의 만남으로 
가족과의 화해, 노숙자나 주위사람에게로의 도움 등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되는 이야기가 괜찮게 전해졌던.

사실 단순 로코물이라 생각했던 이 영화에서 
이런 훈훈한 메시질 전해받은게 
극장을 나올때 더 기분좋게 만들어주더군요.

 

LOOK UP
하늘 위를 올려다보며
더 넓은 시선으로 또다른 세상을 바라볼수있길..

아름다운 런던을 배경으로 한 영상들과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길 담은 영화느낌도 좋았지만, 
생각지 못한 부분들도 담아낸 포인트가
연말의 주위를 좀 더 둘러보게하는 마음까지 챙겨주는듯해서 
기분좋게 끝까지 볼수있었던.

조금은 가벼운 터치로 흘러가는 감도 들지만 
그래도 '포용과 나눔'이라는 마음의 메시질 전하던 
영화 <라스트 크리스마스>였네요.

보고나면 <Last Christmas>를 계속 찾아듣게되는군요~
모두들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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