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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위한 조언 : “내가 사장이 될 수 있을까?”
8  enterskorea 2019.11.21 09:49:56
조회 47 댓글 0 신고

창업을 위한 조언 : “내가 사장이 될 수 있을까?”





팀장으로 일하는 것과 사장이 되는 것의 차이

팀장과 사장은 리더라는 점에서 같지만 결국 그 책임 영역이 다른 것 같습니다. 경영자는 조직원들의 생과 사까지 모두 내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세요.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거기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질 수 있을까?’

 

창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도저히 멈춰지지 않는다면 내가 경영자로서 책임져야 할 영역이 무엇인지를 들여다보세요. 그것을 감당할 수 없다면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경영자로서 꿈꾸는 삶을 열망하고 있다면 그 삶이 가져올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경영자가 된다는 것은, 나와 더불어 조직원의 생사와 이 사업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진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아직 안 가본 길이기에 불안하겠지만 지금부터 부딪쳐 해보고, 알아 가면 됩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창업은 하고 싶지만 인맥이 부족해 걱정이라면

슈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고, 내 그릇이 맞지 않다면 그런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인맥에는 한계가 생길 것입니다. 인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걱정하기 전에 내가 가진 것과 나의 등급, 수준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선행해보는 게 어떨까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을 때 네트워크를 채워나가도 늦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좋은 인맥을 얻었다고 해서 그게 무슨 소용이며 그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인맥이 유지·관리되려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영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상대의 인맥을 이용하고 도움을 받기만 하는 관계는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나 또한 그 상대에게 기여하는 존재로 있을 때 공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기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 자기 경쟁력을 갖추는 일에 먼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공과 무관한 분야의 창업을 해도 될까?

전공이라는 것은 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는 것실행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물론,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이 일치하면 더 나을 수 있고 에너지도 덜 분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앎의 영역과 삶의 영역이 같다고 해서 꼭 잘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앎은 앎일 뿐이니까요.

 

따라서 전공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잘 알지 못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고 부딪혀서 몸으로 체득하는 경험을 축적해나가 보세요. 제 경험을 나누자면, 알고 하는 것보다는 두려울 수 있지만 직접 부딪혀 얻는 것이 더 확실할 수 있더라고요.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이 사업에 걸림돌이 될까?

사업가에게 적합한 성향이라는 것은 없답니다. 누구나 가능해요! 다만 보완해야 할 영역이 좀 다를 뿐이죠. 내향적이고 소심하다면 매사에 좀 더 치밀하고 세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이 잘못되었다, 사업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필요 전혀 없어요.

 

먼저 리더로서 그 자리에 서보세요. 그렇게 자신의 성향대로 일을 해나가다 보면 그것이 어딘가에 부딪힐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럴 때 보통 사람들은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약간의 태도만 달리해도 모든 게 달라질 수 있답니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나의 성향으로 인해 부딪히고 문제 앞에서 자꾸 멈춰 서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보완해야 할 부분을 찾은 지점입니다. 그것을 돌파한다면 그다음, 훨씬 넓어진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템을 보는 눈은 있지만 영업에 자신이 없어 망설여진다면

종종 잘 팔릴 아이템을 보는 눈은 있는데 팔 자신이 없어서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팔 수 없는데 잘 팔린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템을 안다면 잘 팔 수도 있어야 합니다. 잘 팔릴 것 같은 아이템을 안다는 건 그것을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를 아는 것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영업을 위해 전문가를 고용한다 하더라도 내가 아는 상태에서 일을 주는 것과 아닌 것은 확연히 다릅니다. 따라서 아이템을 보는 사람은 파는 방법까지 함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팔 사람을 선정하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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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김영휴> 저

다른상상, 2019년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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