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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사육사 ], 동물원판 닥터 두리틀?
13  MV제이와이 2019.11.20 06:50:53
조회 51 댓글 0 신고

 

케빈 제임스의

'동물원 사육사 (Zookeeper)'


케빈 제임스의 가족코미디영화. 
개인적으로 이 배우의 코믹연기가 볼만해서 챙겨본 작품. 
동물들이 말하고 그와 찐한 우정도 나눈다. 

평소 'TV동물농장'을 즐겨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동물들의 재롱이 볼만도 하실 듯.

국내에서 이 코미디배우를 얼마나 아실지 모르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쇼핑몰 캅 ><척 앤 래리>등으로 흥행도 했었고, 
우리에겐 <미스터 히치><픽셀> 정도로 친숙한 정도.
 

 

아담 샌들러 파이기도 한 이 배우의 코미디연기는 
육중한 체구와는 달리 감성적인 여린 부분이 있는듯한 
코믹연기를 잘 해냈기 때문에 
다른 면에서 미국에서 인기가 있던 편이다. 

한편으론, 아담 샌들러 파인만큼 해외에서는
인지도나 인기가 낮다는 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재밌어서 챙겨보는 편이다.

이 영화 <동물원 사육사 Zookeeper>에서도 
동물원일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느라, 예쁜 사랑을 놓치고 
연애한번 제대로 못하는 쑥맥남을 잘 연기해냈다. 

 

제목부터 '동물원'이 들어가는만큼, 
동물원이 주배경이고 동물들도 주조연급이다. 

말하는 동물, 하지만 이 영화는 실사영화다. 
역시나 CG의 도움을 받았겠지만, 
입모양과 말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그들의 연기(?)를 보고있자면 
알면서도 신기하다. 

더불어 그들의 목소리는 아담 샌들러, 실베스터 스탤론, 
셰어 등이 연기해주었다.

그들의 역할은 자신들을 챙겨주는 사랑스러운 '사육사'의 사랑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케빈 제임스, 말하는 동물들. 
이 조합이 왠지 재밌을 것 같았지만, 
이 영화에는 결정적인 빅 재미가 없다. 

케빈 제임스는 열심히 몸개그를 해주지만 혼자선 역부족이고, 
말하는 동물들은 말만 열심히 하는게 
신기할 뿐 대단할 점이 없다.
게다가, 동물원 배경이면서도 별로 신나는 사건이 없다.

기껏해야 그들은 '사육사의 러브'를 완성시켜주기위해 발품을 팔 뿐이다. 
전반적으로 밋밋하다는게 단점. 

너무 착하기만 하다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동물나오고 훈훈은한게 가족영화로는
조금 기본은 하던 영화 <동물원 사육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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