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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
8  enterskorea 2019.11.18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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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알려주는 행복해지는 법





1. 행복은 전염된다

미 하버드대에서 의학과 과학적 연구추적을 통해 증명한 행복의 소셜 네트워크 그래프에 따르면 1단계로 친구가 행복하면 내가 행복해질 확률이 15% 정도 증가하며, 2단계인 친구의 친구가 행복해질 경우 내가 행복해질 확률이 10% 올라가게 된다. 3단계인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행복해질 경우 내가 행복해질 확률은 6% 상승한다. 이런 영향은 4단계 정도가 되면 거의 소멸된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 옆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사회연결망이 증가하여 복잡하게 얽혀 있다. 반대로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있거나 연결망에 겉도는 모습을 보이거나, 사회 연결망에서 고립되어 있다.



 


2. 외향적인 사람이 더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

세계 행복학자 100인에 선정된 연세대 서은국 교수는 행복이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즉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은 외향적인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다.

 

원시시대의 야생에서는 혼자 생존하기가 힘들고 유전자를 남기기도 어려웠다. 사회적인 무리를 이루어야 생존하기가 쉽고 유전자도 남길 수가 있었다. 즉 주위에 많은 사람들과 공존하는 것, 사회적인 것이 생존에 필수 요소였던 것이다. 이런 사회적 관계는 현재까지도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에드 디너 교수는 행복에 관해 200여 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행복한 상위 10%의 사람들과 나머지 사람을 비교해보니 가장 큰 차이점은 의외로 돈, 건강이 아닌 관계였다. 비슷한 연구 결과로 하버드 의대 조지 베일런트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졸업생 268명을 7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3. 6가지 행복 호르몬 생성이 늘어나면 행복해진다

대표적인 6가지 행복 호르몬은 도파민, 세로토닌, 엔도르핀, 다이돌핀, 옥시토신, 멜라토닌이다. 도파민이 분비될 때는 이성을 만나 사랑에 빠질 때, 어떤 목표를 완수했을 때, 운동을 열심히 할 때, 도파민이 분비되는 음식(바나나, , 아몬드, 유제품 등)을 먹을 때이다.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추구할 때 많이 생성되는데,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것을 할 때보다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든지, 새로운 경험을 한다든지 할 때 생성량이 늘어난다.

 

세로토닌은 햇빛을 받을 때,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때, 잠을 잘 때 많이 생성된다.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받으며 산책하거나 가벼운 요가를 하면 좋다. 엔도르핀은 기쁠 때, 웃을 때,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초콜릿을 먹거나 캡사이신을 먹을 때 많이 분비된다. 남을 도울 때의 흐뭇한 마음은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은 것도 엔도르핀 분비가 활성화돼서이다.

    

 

 


다이돌핀은 엄청난 감동에 빠졌을 때,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감동했을 때, 진정한 사람에 빠졌을 때 분비된다.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도르핀의 4000배라는 최근 발표가 있기도 했다. 옥시토신은 분만 직후에 많이 분비돼 모성애를 발휘하게 한다. 감사할 때, 포옹 같은 신체접촉을 할 때, 자녀 또는 배우자와 같이 시간을 보낼 때 분비가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멜라토닌은 햇빛에 노출되어야 생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사람이 잠잘 때 인체를 회복시키고 재생시키는 멜라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운동을 하면 행복해진다

미국 버몬트대학교 제러미 시볼드 교수팀은 18~25세 남녀 4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팀을 두 개로 나눠 한 팀은 20분 동안 실내 자전거를 타게 하고 한 팀은 운동을 하지 않게 한 후 시간 간격으로 참가자들의 기분을 조사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한 팀은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과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각종 화학 물질이 뇌에서 생성되었고, 코르티솔, 아드레날린을 감소시켜 스트레스를 줄어들게 했다.

 

이와 관련해 염유식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운동을 할 때는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활발하게 분비되며 기분, 감정을 좋게 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세로토닌이 생성된다. 또 스트레스가 억제되어 정신과 신체가 건강해진다.

 

운동을 하면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 사례는 무수히 많다. 확실한 것은 운동을 하면 행복에 관여하는 호르몬들의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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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법 <김승현> 편저

렛츠북(book), 2019년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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