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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물리학 ], 마지막 한 방까지 시원했던 영화!
13  MV제이와이 2019.10.16 01:39:59
조회 203 댓글 0 신고

 

영화 <양자물리학>은

제목때문에 처음엔 무슨 공상과학영화인가싶기도 했고

뭔가 독특한듯하지만 보기전엔
일종의 또다른 장벽처럼도 느껴지게했는데요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의 주인공이 대사로 언급하지만,
상관없이 그것만 빼놓으면 간단하게 
[사회부조리에 날리는 통쾌함의 범죄오락물]이라고 
할수있겠더군요.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
유명연예인의 마약파티라는 간단한 사건이,
연예계,검찰,정치계까지 연계되면서 퍼지는 
사건사고, 그 끝을 다룬 오락영화입니다.

 

개봉전엔 이런제목의 영화가 다 있나싶기도 했고 
주연도 약해보였거든요.
그럼에도 생각보다 영화 <양자물리학>이 재밌다고 느껴진건,

그 끝을 알수없는 줄줄이 사탕같은 전개와 
마지막 사이다같은 한방이 있어서일수도요.

처음엔 그냥 연예인 마약파티 정도였던게 
이게 검찰, 정치계까지 뻗어나가는걸 보고
꼬리에서 머리까지 이어지며
쉴새없이 연계되는 전개와 인물들.

그 누구도 믿을수없는
서로 치고빠지는 관계 속에서,
상황은 언제나 바뀐다.

배신은 밥먹듯이 하고 여기저기 붙는 이들의 
<인물관계도>에서부터 끝까지 숨쉬지않게 보게되더군요.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란 
드라마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능청스런 연기도 
잘 해낸 배우 '박해수'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볼수있었으면 하고요.

서예지,김상호, 
요즘 타짜 곽철용으로 다시주목받고있는 김응수나 변희봉,
그외 김상수, 문실장 캐릭터 등등까지 
생각보다 다 눈에 들어오더군요.

영화는 2시간 내내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믿을수없는 <인간관계도>에서 
계속되는 뒤집기의 재미를 전해줍니다.

마지막엔 나름 시원한 결말도 전해주고요.

 

생각이 현실이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가진 주인공이 
 좀 황당한듯하면서도 웃기기도 하는등 은근히 
생각보다 꽤 재미를 안겨준 영화였습니다.

관객평가가 좀 더 좋은 이유도 알것같네요.

2시간동안의 킬링타임 오락영화로는 
기대보다 재밌게본 영화 <양자물리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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