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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 ], 뤽 베송과 사샤 루스의 조합. 여성킬러의 하드코어 액션!
13  MV제이와이 2019.09.21 05:51:11
조회 137 댓글 2 신고
영화 <안나 ANNA>는, 
뤽 베송의 신작임에도 미국흥행이 안된지라
큰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재밌게 본 스파이물이다.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 스파이라는 익숙한 설정을 가졌음에도, 
빠져들게한건 사샤 루스라는 
여배우의 매력이 매우 컸다고 본다.

 

사샤 루스

실제 모델출신이라는 이 러시아 여배우는,
<안나>에서도 모델과 킬러라는 2중 면모를 선보이는데 

특히 파리의 톱모델의 모습에선, 
순식간에 그녀의 팔색조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사진 찍을때마다 달라보이는 
그녀의 모습에 역시 모델의 능력이.

 

 KGB에서 열심히 활동하다 
그 끝을 모르는 <비극의 한계>를 느낀 그녀에게 다가온,

 미국측의 포섭과 제안은 
두 나라 사이에서 이용만 되다 버려질 상황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의 모습이 
애잔하게도 느껴진다.

 

그 와중에, 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까지, 
총 4명의 중심배우를 모두 골고루 활용했고

덕분에 결말까지 뒤집고뒤집는 <안나>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그녀의 액션과 생존에 모두 빠져들게했다.


안타깝게도 <발레리안: 천개행성의 도시>도 흥행이 안되고, 
안나까지 굉장히 저조한 성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뤽 베송이 잘하는 장기가 
어떤 쪽인지 느낄수 있게해준다. 

 <니키타>를 다시한번 재현한듯한 모습이 
매력으로 다가오지만, 복잡한 타임라인이 단점으로도 느껴지며 
대신 그로 인한 몇번의 뒤집기 전개는 재미를 준다.

 

  

그 누구도 믿을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영화를 끝까지 보고나면, 안나,사샤 루스의 강렬한 인상과 
캐릭터가 쉽게 지워지지않는건 사실이다. 

그만큼 캐릭터를 매우 잘 표현한 그녀 덕도 있지만, 
<사샤 루스>라는 여배우를 인상적인 여전사로 
잘 이끌어낸 캐스팅도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약간은 올드하고 익숙한 설정 속에서도
타이트한 재미를 이끌어냈기에
큰기대없이 보아서 오락적으로는 
좀 더 재미나게 다가온 영화 <안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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