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 마이펫의 이중생활2 ], 나의 펫들이 생각하는 나의 아이와 가족.
13  MV제이와이 2019.08.24 15:36:48
조회 124 댓글 0 신고
<미니언즈><슈퍼배드>등을 만들었던 
일루미네이션의 새 애니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나의 펫들은 내가 없는동안 무얼 할까?'라는 상상력에서
비롯된 여러 펫들의 시크릿한 일상이 매력이었던
1편이었는데, 2편은 어땠는지 만나봅니다.

 

2편에선 집에 <아기,아이>가 생기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생각과 도전을 담았습니다.

주인공 개 <맥스>는,
주인에게 '아이'가 생기자 
이 아이를 챙겨주고 큰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데요.

마치 부모와 같이
아이가 다치지않길, 세상에 나가도 문제가없길 등
걱정과 불안증세도 좀 생기기도 했지만...

이 과정에서 
3가지 얘기가 초반에 한꺼번에 왔다갔다하며 진행됩니다.

나중에 이 3가지 얘기가 하나로 합쳐지긴했지만,
초반엔 얘기가 이렇게 나눠져서 진행되는게
좀 산만하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개 <맥스>의 얘기 중심으로 좀더 흘러갔으면 했는데,

아무튼 그 과정을 <귀여움>으로 버틴다면
꽤 즐겁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야기가 <맥스>쪽이라면,
귀여움은 <스노우볼>이 맡는등
나름 분담을 맡아 진행되는데, 

<캡틴 스노우볼>의 귀여움은 역시 토끼만의 귀여움을
증폭시킨듯 귀엽더군요.

 

또한, <시골에서 만난 루스터'라는 개>의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싶었는데...

역시 명배우 <해리슨 포드>의 목소리였네요.


생각보단 행동,
걱정보단 도전,

영화는 <귀여운 캐릭터- 펫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거쳐서 결국 <세상에 대한 용기와 성장>이라는 부분으로
훈훈하게 귀결되긴 합니다.

1편에서 나의 펫들은 내가 없을때 이렇게 주인을 기다리기도 하고 
놀기도 하는구나하며 짠했다면,
2편에선 나의 펫들이 생각하는 나의 아이와 가족
등으로도 이어지네요.

 

전편에 비하면 좀 더 가벼워진 느낌으로,
조금은 평범한 동물애니메이션이 된것도 같지만

그래도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이긴 하네요.

미국에선 성적이 전편의 절반 아래로 줄었는데,
국내성적도 미국과 비슷하네요.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였습니다.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