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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니 버디 ], 캔디들로 가득찬 부활절 토끼들의 세계!
13  MV제이와이 2019.08.13 06:38:01
조회 192 댓글 0 신고

 

 귀여운 토끼 한마리가 나와서 

‘부활절 토끼’의 임무를 물려받고싶지않다며 

귀여운 땡깡을 부리는 영화 <바니버디>.

 

<슈퍼 배드 Despicable Me>를 만든 제작진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미니언이 제작사로고에 귀엽게 등장하는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귀여움’을 무기로 나온 영화다.


어른보다는 아이들에게 눈높이를 주로 맞추었지만, 
주인공인 토끼도 그렇고 <슈퍼 배드>의 미니언 같은 존재 ‘삐약이’들까지 
귀여움의 절정을 달려주는 캐릭터가 강점이다.

 

 

주인공 토끼 ‘이비’는 부활절 토끼로 가문의 임무를 잇기위해, 
후계자로 정해지지만, 
자신의 진짜 꿈은 ‘음악을 사랑하는 드러머!’ 

그런 그는 결국 인간세계로 탈출하고, 
그 곳에서 백수 인간친구 ‘프레드 (제임스 마스덴)’를 만난다.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과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친해지는 토끼와
인간친구, 바니버디!

 

이야기보다는 앙증맞은 캐릭터들과 CG지만 정말 맛있어보이는 초콜렛, 
캔디들로 가득찬 ‘부활절토끼들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있다. 

아무래도 토끼를 주인공으로 다룬터라, 그 자체가 매우 귀엽다. 

특히 영화 속에서 말하는 토끼라는 사실을 들키지않기위해, 
침대위에 인형들처럼 가만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움직이는 태엽인형처럼 딱딱 귀엽게 움직이는 씬이 정말 귀여웠던.

‘부활절 토끼’의 자리를 노리는 2인자 ‘삐약이’의 
호시탐탐한 악당짓과 귀여운 몸매, 행동 등 
이 영화의 매력점은 바로 이러한 ‘누가봐도 귀여울수밖에 없는 캐릭터의 매력’에 있었다.

 

 

귀여움 작렬영화!

이런 영화에 음악이 빠질 수가 없어서인지
토끼가 드럼을 치고 음악을 즐기는 등 음악적인 부분도 한몫한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토끼의 드럼놀이와 
부활절토끼 이야기가 살짝 유치할 수 있겠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니다. 

귀여운 그들의 놀이에 적극 참여해줄 의사가 이 캐릭터들을 보다보면 생긴다.
역시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이겠다. 

<슈퍼 배드>에서도 그랬지만, 
캐릭터들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이란 아주 쏠쏠하다. 

큰 기대없이 본다면 그들의 귀여움과 앙증맞은 행동, 
유머에 즐거울만한 가족용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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