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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범 ], 진범은 누구인가? 송새벽,유선의 추적스릴러물.
13  MV제이와이 2019.07.27 01:20:31
조회 240 댓글 0 신고
송새벽, 유선 주연의 추적스릴러물
영화 <진범>은,

배우진이 좀 약한느낌이어서인지
아주 큰 기대는 없던 작품이었다.

그나마 최근 <어린 의뢰인>이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길 보여준 <유선>배우님이 계셔서
조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피해자의 남편과
살인용의자의 아내.

이 둘이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사건에 접근하다가, 진실을 접하게된다는 줄거리.

사실 다 보고나니
시간대순으로 펼쳐놓으면 참 단순한 얘기이고,
복잡하게 보기보다
단순하게 보면 정말 단순한 얘기임을
다시한번 깨닫게하는데,,

의심,
이것이 각자의 <마음>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할때
얼마나 많은 생각과 
괴로움, 해선 안될 욕망 등이
사람을 사로잡는지를 보여준것도 같았다.

 

특히 송새벽이 맡은 <영훈>이란 인물은,
아내의 죽음의 충격을 이기지못해
 <사건의 진실>에 집착하게되는데

그때부터 모든 사람들이 다 범인같고,
범행행동 하나하나에도 많은 의미부여와 생각을
하게되면서, 사실 사건의 진실은 더욱 복잡해져간다.

생각해보면, 모든게 다 이유가 있었으니
일어난 일들이었고, 아무리 이성으로 끼워맞춰도
그걸론 찾을수 없는 답을 찾고있었으니..

그 사이, 피폐해진 <영훈>의 모습과 
결말장면에서의 영훈의 표정은 참.
송새벽씨가 나름 잘 표현해준듯하다.

 

영화자체는 생각보다 몰입해서 보았지만,
시간순도 그대로 풀어놓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간단하게 답이 금방 나올수도 있는 작품이었다.

 나름 층층 복잡하게 얽혀놓은 <시간대별>구성이
사건에 좀 더 몰입하게하고,
진실이 뭐지?하는 궁금증을 더 유발하긴했지만,

보고나면 약간 영화적인 트릭연출같기도 해서
불필요하다면 불필요한 연출일수도 있었을텐데

일단 영화 <진범>을 좀 더 살려준 부분이기도
아니기도 한, 이건 평가가 좀 갈리는듯하다.

 

연극같은 건조한 분위기속에서,
송새벽, 유선 외
<배우들의 연기>가 영활 많이 이끌어간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유선>씨는,
최근 <어린 의뢰인>에 이어 
<진범>에서도 색다른 연길 펼치는등 
다음행보도 궁금해진다. 

생각보다 100분정도는 빠져서 볼만은했다.
다 보고나니 조금 허무한감도 들긴했지만.

극중 사건의 동기또한 충분히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아니면 일어나고있는 소재여서인지
마치 그알을 보듯이 사건의 진실과
그 연유에 대해서 빠져들게하더라는.

역시 살다보면 <사람>이 어떤 연유에서든지
가장 무서운듯하고, 쉽게 예측하기힘든
존재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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