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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까기인형 ],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가족영화!
13  MV제이와이 2019.07.23 23:11:28
조회 186 댓글 2 신고

 

내용은 요즘 자주봐서인지 안봐도 익숙하고, 
그래서 더욱 친숙하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받은 '메리'가 
꿈 속에서 그들과 함께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게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초중반에 보여지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
 초중반까지 펼쳐지는 그 분위기, 매우 좋았습니다. 

초반에 '크리스마스에 걸린 다양하게 빛나는 장식품들과 
그 빛 효과'들이 꽤 리얼하게 전해져오는듯 하더군요. 

리고, 공연작품이 아닌, 영화작품이 보여주는 
'환상적인 꿈의 세계에서의 표현력'이 생각이상으로 
몽환적으로 좋게 다가오더군요. 

 

일단, 이 영화를 보게한 가장 좋은 느낌은 

주인공 메리역의 '엘르 패닝' 덕분'일 겁니다. 


조금 예전작품이라 최근의 '성숙한 엘르 패닝'의 모습보다

'귀여운 엘르 패닝'의 모습을 아직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반갑고 극 중 캐릭터와 잘 어울렸습니다. 

극중에서 예쁘고 귀엽게 나오더군요.

 

언니인 '다코타 패닝'이 개성파연기파로 가고있는듯 하다면, 

지금은 언니보다 좀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선보이는 '엘르 패닝'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이 영화에는 의외로 '뮤지컬노래'씬도 있습니다. 

마치 디즈니만화같이 중간중간 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더군요.

 

'엘르 패닝'의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My Secret World' 가 가장 좋았던 듯요. 

 

차이코프스키의 곡들은 전체적으로 영화를 감싸면서, 

흥겨움과 익숙함을 같이 전해주고요.


초중반의 여러 만족감은 조금 아쉽게도 
후반가서 흥미도가 살짝 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에, 
적절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배우들까지 좋았는데, 

영화판 버전에서는 후반 '꿈의 세계'에서의 쥐마왕과의 대결을, 
살짝 '모험어드벤쳐틱에 SF적 느낌의 세계'도 혼합합니다.

이게 나쁘지는 않은데, 고유의 <호두까기 인형>의 느낌이 
갑자기 사라진듯하여, 보다보니 그냥 할리우드 가족용영화를 보는듯하여
그 점이 개인적으론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할듯합니다. 
그 점을 생각한다면, 역시 가족단위로 보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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