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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토토로 ], 힐링과 편안함의 지브리 애니, 재개봉으로 만나니 행복해~
13  MV제이와이 2019.07.03 02:42:25
조회 278 댓글 0 신고
18년만에 재개봉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극장관람했습니다.

1988년 작품이니,
무려 31년 전 작품이지만..

그 세월의 간극이 전혀 느껴지지않는
퀄리티와 재미,감동으로
87분이 정말 훌쩍 지나간 행복한 작품이었습니다.

 

<메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귀여웠습니다.

시골로 이사온 <사츠키와 메이>자매가
그곳에서 <토토로>라는 숲의 정령같은
생명체를 만나게되는 줄거리죠.

<메이>라는 여동생 캐릭터가
정말 귀엽고 사츠키하고 별거아닌일로도
신나게 웃고 떠들고 뛰어다니는걸 보는것만으로도

보는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지더군요.

에니 속 배경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고
그게 오히려 더 <정감있게 느껴져서> 좋았다는.

 영화내내 그냥 그 <시골의 모습과 배경>이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의 손길이 담긴 
셀 애니메이션이 전해주는 편안함..

그리고, 3D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
'지브리만의 그림체, 셀 애니가 주는 감성'이
보는순간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게하더군요.

이것들만으로도 87분이 정말 편안하고
힐링되고 그냥 그 자체가 좋았던...

그리고, 시간이 흐른 지금 이 작품을 보니
이후 나온 많은 지브리 작품들의 근원이라는 생각도
들고, 캐릭터나 음악, 분위기 등이 여기서부터 
많이 시작됐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츠키와 메이, 가족이야기>등이
정감있는 시골의 풍경과 함께
잘 녹아들었으며,

우연히 <토토로>를 만나게되면서
판타지적으로 그려지는 일상 속 동화같은
전개를 보면서..

시골 생활-숲의 생명체의 콤비힐링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고양이 버스>장면,
<토토로와의 버스 정류장>등

장면 하나하나가 기분좋은 청량함과
푸근함을 모두 전해주었던.

 

 

감상도 너무 좋았고, 
재개봉인데도 단숨에 10만명을 돌파했는데

이후로도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꾸준히
재개봉해주면 좋겠더군요.

정말 지금 시대에선 쉽게 느끼기힘든 감성과
편안함, 즐거움, 행복함 등을
87분동안 내내 힐링하면서 느끼게해준 애니.

<이웃집 토토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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