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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맨 ], 위로해주고싶었던, 가수 '엘튼 존'의 삶과 노래.
13  MV제이와이 2019.06.18 01:42:05
조회 186 댓글 0 신고
영화 <로켓맨>을
관람했습니다.

영국의 유명가수
엘튼 존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라 할수있겠는데요.

좋은 노래곡들과
태런 에저튼의 호연으로
두시간을 꽉 채운 영화였습니다.

 

엘튼 존의 삶
유년시절부터 해서 쭉 담은
일대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의 화려한 의상과 쇼>등에 
가려진 슬픈 그의 삶의 내면을
좀 더 다뤘다고 볼수있겠습니다.

또한 곡이 나올때의 연출을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었기에
단순히 노래만 즐긴다기보다,
Show 같은 재미도 들더군요.

마치 엘튼 존처럼 말이죠.

 

엘튼 존의 인생 
그리고 노래

<로켓맨>만의 매력은 역시 인물에 따른,
엘튼 존의 인생이야기와 노래에
있겠습니다.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고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그런 내용들이
익숙할 수도 있겠지만,

엘튼 존에게는 그게 실화 그자체일테니
그의 아픔이 노랠통해 조금씩 전해지더군요.

아마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화려하게만 보였던 엘튼 존의 삶속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좀 더 심도있게
그리는데 집중했을겁니다.

그러다보니, 중반 지나서는 
<엘튼 존의 노래>에서 조금씩 
가사와 내용에 따른 슬픔이 전해지는걸로
느낄수 있겠더군요.

 

태런 에저튼

그리고, 영화 <로켓맨>은
킹스맨의 태런 에저튼의 영화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킹스맨>의 그 청년이,
엘튼 존을?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그의 극중 노래들도 직접 부르면서
영활 보다보니 노래며, 외모며, 내면이며

정말 <엘튼 존, 그 자체를 연기>해내는
태런 에저튼의 모습에,
이제 더 이상 킹스맨의 에그시만이
아니구나하고 느꼈을 정도.

아마 태런에게도 <로켓맨>은
연기인생에서 도약점이자 분기점으로
나뉠듯도 하고요.

<엘튼 존의 아역>도
노래나 연길 굉장히 잘했으며,
제이미 벨, 리차드 매든,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등 눈에 띄는 배우들의 역할도 중요했네요.

 

 

음악영화인만큼 노래도 빼놓을수 없는데,

이 영화는 엘튼 존이란 인물과
그의 노래를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재미나 
만족도에 대한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전혀 모른다면 감흥이 약하지않을까싶더군요.

특히 노래들은
<엘튼 존의 심정을 대변한 노래>들로
맞춰 쓰여서 좀더 와닿더군요.

 

영화 <로켓맨>은 
<엘튼 존의 생애>를 담았지만,

그의 화려해보였던 모습 뒤에 
감춰진 슬픈 현실과 아픔이
인생 내에 담겨져있었고,

부모나 모두에게 버림받았다고 느껴졌을
그의 심정을 생각하면 꽤나 가슴아픈 
음악인생사같기도 하고요.

 <보헤미안 랩소디> 생각나실분들도
많으실듯한데, 여러가지로 많이 다른 영화라
보심 좋으실듯. 

보고나면 태런 에저튼의 연기와 함께
엘튼 존의 노래들이 눈과 귀에 남는
 영화 <로켓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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