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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특별한 형제 ],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서로 돕는것이죠.
13  MV제이와이 2019.05.21 01:28:52
조회 188 댓글 0 신고
<나의 특별한 형제>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이 드라마가 처음엔 좀 뻔해보이는 
영화인것도 같았습니다.

하지만, 영활 보면서 재미에 빠져들고
연기나 메시지에도 빠져들면서..
마음이 활짝 열린채 극장을 나오게되더군요.

 

지체장애가 있는 형 '세하'와
지적장애가 있는 동생 '동구 '

특별한 인연에 의해 
오랜 세월 함께하게되고

그러면서 또한 서로가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들 앞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극화해낸 부분은 있지만 
영화가 굉장히 담백하고 깨끗합니다.

과한 신파나 전개 없이도
영화가 재밌게 잘 흘러가고,
그 안에서 감동과 메시지도 
모두 잘 잡은 좋은 영화입니다.

 

아마도 대부분 '연기'에 대해
 좋은 평가를 보내실듯한데요.

특히 <이광수>씨의 연기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예능 <런닝맨>에도 출연하고있고
 드라마나 영화도 하고있었는데

이번 <나.특.형>에서 특히
연기를 굉장히 잘하고 있단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영화에서 중요한 <감정선>을 전하는게
바로 <이광수의 연기 및 동구 캐릭터>더군요.

단순히 웃겨보이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쩌면 영화에서 가장 큰 재미와 웃음, 감동을
쥐고가는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가 <장애를 가진 특별한 형제>의 얘길 
다루고 있다고해서
장애인을 다룬 영화라고만 할수 없었는데요.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그들의 말을 통해서도 잘 전해졌습니다.

약하기 때문에 서로 돕는 것이다.

 인간은 결점이 있는 존재이기에
서로 도우며, 서로 필요하기도 하고, 함께
나아가고 살아갈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결국은 우리 모두에게 같이 적용되고 
기억해야할 메시지의 영화였던.

 

자극적인 부분없이도 
흐뭇하게 볼수있었던 영화 .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라는 제목은
정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와닿았으며,

잘 어울릴까도 싶었던
신하균과 이광수의 형제 이상의 케미도
영화내내 좋았습니다.

어른아이 할것없이
5월의 <가정의 달>에
가족 모두가 보기에도 참 좋은 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맑으면서도 뭉클한 영활 본것 같아서
극장나올때 기분조차 좋았던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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