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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코미디/액션] 나를 차버린 스파이 (스포결말있음)
11  에뜨와르 2019.04.24 16:49:55
조회 24 댓글 0 신고

<!스포있음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감독 : 수잔나 포겔

출연 : 밀라 쿠니스(오드리), 케이트 맥키넌(모건), 샘 휴건(세바스찬), 저스틴 서룩스(드류), 질리언 앤더슨(웬디), 프레드 멜라메드(로저), 이바나 사크노(나디아), 저스틴 웨치스버거(이네스), 케브 아담스(루카스)

평점 : ★★★☆☆

< 본 포스팅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예전에 지영씨와 영화보러 갔다가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겠다 생각했던 영화.

원래 코미디 액션은 잘 안보는 편인데, 그냥 로맨틱 코미디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액션이 가미된 코미디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다. 하지만 예고편이 인상적이어서 한번쯤 봐 볼까.. 하고 가볍게 보게된 영화.

기대를 별로 안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다.

여주인 오드리는 남자친구에게 문자로 헤어짐을 통보받고 사랑에 회의적인 상태.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CIA요원이었던지 그는 그녀의 집에 중요한 물건을 보관해 놓고 있었던것.

임무수행중에 사라진 구 남친이 어느날 그녀의 집에 불쑥 찾아들어오는데 거기에 갑자기 들이닥친 킬러들인지 괴한들에 의해 일상이 흔들려버리게 된다. 절친인 모건또한 그녀와 함께 있다가 어떨결에 스파이계에 몸담게 되는데...

그녀의 집에서 총격전이 일면서 구남친이 죽고 오드리와 모건은 그의 부탁대로 물건을 가지고 그가 만나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러 유럽으로 떠나게 된다.

예기치 않게 스파이계로 들어와서 괴한들에게 쫓기지만 연약한(?) 여자들이나름 그 위험을 잘 헤처나가면서 뭔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생동감을 느끼게 된다.

같은 CAI요원이라고 해서 그녀를 만나 물건을 받으려고 그녀들을 쫓는 세바스찬. 그가 적인지 아군인지 끝까지 판단할수 없을 상황에서 그래도 그녀들이 위험에 처할때는 여지없이 나타나서 몸바쳐 구해준다.

오토바이액션, 카 액션, 맨몸액션등 나름 액션의 구색은 다 갖추고 있는 영화 ^^

배우들의 태연하고 엉뚱한 연기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면서 역시 코미디장르구나~ 하면서도 너무많이 유치하지도 않을정도?

괜찮았다. ^^

이분은 좀 똘아이같은 킬러인데 체조선수면서 모델같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킬러캐릭터인데 뭐 끈질기게 살아남으며 그들을 쫒아다니면서 목숨을 위협하는데~

마지막은 모건과 1:1로 붙는 장면이 나온다. ㅎㅎㅎ

거기서 끝을 맺게 되지만 어떻게 싸우게 되는지는 영화를 보면서~

여자킬러에게 죽을뻔할때 나타나 도와준 세바스찬에 의해서 그들의 본부에 가게된 오드리와 모건.

그들은 이 사건을 마무리짓기 위해서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상사인 웬디는 그들을 보내려고 한다.

세바스찬 또한 정직을 먹게되는데, 중요한 USB를 버렸다고 증언한 오드리는 사실 그 물건을 숨겼다고 세바스찬에게만 말하면서 그들은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보기로 한다.

결국은 제대로 스파이짓을 해보기로 마음먹은 그녀들. 정말 초짜가 맞나 싶을정도로 능청스러우면서도 꽤나 액션다운 액션도 해보면서 거기에 오드리와 세바스찬의 로맨스기류까지 ~

가볍게 볼만한 코미디액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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