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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액션/드라마] 어카운턴트 (스포결말있음)
11  에뜨와르 2019.04.24 16:46:49
조회 18 댓글 0 신고

<!스포있음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어카운턴트

감독 : 게빈 오코너

출연 : 벤 애플렉(크리스찬 울프), 안나 켄드릭(다나 커밍스), J.K시몬스(레이 킹), 존 번탈(브랙스), 제프리 탬버(프란시스 실베베르그), 존 리스고(라마 블랙), 앨리슨 라이트(저스틴), 신시아 애드대 로빈슨(메리베스 메디나)등

평점 : ★★★★

자폐아지만 숫자에 대해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크리스찬 울프. 그의 유일한 친구는 울의 남동생 뿐이었다.

군인출신의 엄격한 아버지와 평범한 엄마밑에서 그를 컨트롤할수 있기 위해서 상담도 받아보곤 하지만 결국은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 자립하여 살아갈수 있는 길은 강해지는것뿐이라 여기면서 그의 아빠는 그를 스스로 케어하려고 한다.

상담하던 곳에서 만났던 같은 자폐아 소녀. 둘은 가벼이 (?) 안면을 트게 되는데....

성인이 된 울프는 자신의 천재적인 숫자에 대한 감각덕분인지 회계사로서 제몫을 잘하고 있다.

물론 사회생활도 큰 어려움없이 잘해나가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의뢰를 한 부분에게 세금적인 부분에서 나름 요령있게 그들의 자금운영을 돕는데 그은혜로 그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그의 취미생활인 총쏘기 연습을 할수 있게 장소를 제공해준다.

경찰간부인 레이는 몇년간 분석가로 근무하면서 혁혁한 공을 세운 메디나를 불러 이야기를 한다. 그녀가 왜 훌륭한 공을 세웠으나 분석가로서만 있으려하고 요원을 하려하지 않는지에 대한 그녀의 비밀을 들추며 그녀를 반 협박을 하는데...

그녀가 과거 나름 중죄를 지었던 범죄자였던것. 그 사실을 숨기고 공직에 근무를 하였기에 충분한 범죄였던것.

그것을 빌미삼아 국장은 그녀에게 사진여러장을 주면서 사건을 하나 던져준다. 비밀리에 수사를 하게 하는것.

사진들은 마피아들이었고 사진속에 공통되는 한 인물을 발견한것. 그들의 검은돈을 운용해주는 회계사라고 하는데 얽루을 보이지 않아 정체파악이 힘든 상황. 그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 그녀가 해결해야하는 문제.

울프는 자신의 사무실을 나서면 그의 공식적인 집 말고도 그의 모든것이 있는 트레일러같은게 있는데...

그곳에서 그는 늘 반복되는 삶을 살아야 안정을 찾는다. 물론 돈을 잘 굴렸기에 그에게는 상당한 돈과 마피아의 돈을봐주기때문에 위험속에서 스스로 지키기 위한 각종 무기들이 즐비한 곳이었다. 어릴적 강압적으로 키운 아빠덕에 각종 격투무술같은 것을 익혔기에 무기며 몸을 다룰줄 알았던것.

과거 그가 군감옥에 있었을시에 같은 방을 쓴 이가 있었는데. 그가 검은돈을 굴렸던 마피아쪽의 회계사였던것.

꽤 능력이있었던사람으로 그는 울프에게 그쪽 세계의 여러가지정보들을 넘겨준다. 그것들을 모두 기억하면서 지금의 울프가 있게된것.

울프는 한 회사의 돈이 세는 경로를 파악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누군가가 횡령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밝혀지지 않은 돈의 출처를 파악하는 임무를 받고 그는 일을 시작하는데... 그에게 어떤 쪽의 일이든 그의 동향을 모두 파악하는 동료가 잇었으니...

얼굴을 보여준적이 없고 늘 목소리로만 이야기를 하는 인물인것. 처음에는 혹시 어릴적 그 자폐아 소녀였을까 싶기도 했는데..

충분히 그럴 정황은 되었으나 목소리를 어떻게 햇을까..... 어릴적의 모습이라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소녀였으니 말이다. ㅎㅎ

이 일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진 돈에 대한 진실에 가까워진 울프. 하지만 사장은 이걸로 인해서 임원 하나가 죽었다며 의뢰한 일을 취소하며 그만두라 지시한다.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하는 성질의 울프는 이 일로 멘탈이 흔들리게 되는데...

중간중간 의문의 인물이 등장. 사람들을 위협하고 죽이는등의 행동을 하는데 딱 봐도 하는게 청부업자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일에 손을 땐다고 햇지만 그를 헤치려 하는 인물들이 생기고 그들을 제압한후 알게된것이 자신이 끝내지 못한 회사의 일로 인해 관여된 인물인 울프와 그 문제를 제일 먼저 발견한 회사의 직원 데이나 또한 위험함을 알고 처음으로 자신의 룰을 깨고 그녀를 돕는다.

울프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그의 실체까지 가까이 가게된 메디나. 그와 레이는 그의 숙소까지 가게 되지만 그는 이미 데이나와 피신을 해있는 참이었고 헛걸음을 한 레이는 메디나에게 그의 비밀을 말해준다.

그는 사실 과거 한 사건에서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자신을 죽이려한 사건의 용의자가 총구를 들이대며 난데없이 묻는다.

"당신은 좋은 요원인가" 라는 물음. 그 물음에는 그렇지 않다라고 대답하고..

아이가 있으니 죽이지 말아달라 비는데 그는 또다시 묻는다 "좋은 아빠인가?"

이 물음에 그는 무능한 요원일지는 몰라도 좋은 아빠였다고 말하니 그는 조용히 그를 살려주고 사라진다.

그리고 얼마후 그에게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자들의 정보를 주면서 그에게 많은 사건을 해결할수 있게 실마리를 주는등 돕는다.

그렇게 그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기고 경찰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되는데...

그는 이제 곧 은퇴를 해야 하고.. 누군가는 그 전화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메디나에게 이야기하는것이 그녀를 우수하게 본 모양이다.

메디나는 그의 말에 고민을 하는데 그때 울려오는 전화. 그 전화를 받게되는 메디나.

울프는 자신들을 청부업자들에게까지 의뢰하면서 위험에 빠뜨린 인물이 회사의 사장임을 알게 되고 그를 응징하기위해 그의 집으로 처들어간다.

그 회장도 자신이 의뢰한 인물에게 자신의 보호및 울프를 처리하는 것을 맡기는데 사장의 집에 많은 용병들을 두고 감시TV를 하는등 나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울프를 기다리는데 홀로 적진에 쳐들어가 한두명씩 쓰러뜨리면서 그 사장에게 접근해온다.

그의 행적을 지켜보다 사장이 의뢰한 인물은 그가 다친후에 주문처럼 내뱉는 말을 듣고는 표정이 달라지는데...

바로 자신의 헤어졌던형이었던것.... 늘 형이 진정하기위해서 내뱉었던 문구였기에 그는 한눈에 알수 있었다.

그를 확인하기위해 직접 나서는 남자.

울프는 그를보자마자 바로 알아보는데.. 둘이 싸움을 하지만 대부분은 동생에게 많이 맞아주고 그래도 형인가.. 한방에 동생을 제압하기는 하더라.

그러면서 둘은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은 아빠가 돌아가신후 형이 사라지자 그를 찾으러다녔는데 찾을수가 없었다고... 자신을 찾기는 했는지 궁금해하며 원망하지만 ... 울프는 이미 그가 어디에 있는 지 알고 있었으나.. 자신이 위험한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기에 혹시나 그에게 위험이 미칠까 멀리서 그를 바라보기만 했던것. 어릴적 울프와 동생은 막 싸우는것은 아니었지만 그리 살가운 관계도 애정어린 모습또한 볼수 없이 밍밍했던 사이였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마음속으로는 형제는 서로 걱정하고 위했던것. ^^

사장은 결국은 울프에게 죽임을 당했고 둘은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메디나는 사건을 해결함으로서 대중앞에 나서게되고 이제 국장의 행보를 이어가게 될것 같다. 울프의 동료이자 조력자이고 국장에게 정보를 줌으로서 많은 범죄를 해결하게된 목소리의 여인은 누구였을까.... 싶었는데.. 사실 예측은 충분히 가능했다. 하지만 어떻게? 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해결~

바로 어릴적 울프가 자폐아들을 케어해주는 기관에 상담받으러 갔을 때 잠깐 인연을 맺었던 시설의 원장의 딸. 같은 자폐소녀였는데..

그녀 또한 수에 능한지... 최첨단 컴퓨터를 이용해서 글을 쓰며 목소리 전달을 해왔던것. ㅎㅎㅎ

왠지 멋진 조합이랄까~~~^^

울프와 함께 위험에 쳐했었던 데이나는 사장의 죽음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울프는 그녀가 가지고 싶어햇던 미술품을 선물로 주고 조용히 떠난다. 동생과 만났을때 일주일후에 만나자 약속을 해 놓아서 동생과의 만남도 보여지게 될줄 알았는데...

왠지 동생을 만나 마지막에 함께 떠나는 엔딩일줄 알았는데 그냥 홀로 떠나는 모습으로 둘이 만났을까 .. 아니면 만나러 가는 길일까... 등등 생각을 하게 되더라~ㅎㅎㅎ 동생과 형의 관계에만 내가 너무 집착을 하고 있어서 그 점이 너무 궁금했을수도 있고~^^

생각보다 꽤 좋았다. 신랑도 괜찮은 영화라고 둘이 간만에 의견이 맞았던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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