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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액션/모험] 후드 (스포결말있음)
11  에뜨와르 2019.04.24 16:45:31
조회 31 댓글 0 신고

<!스포있음주의!>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취미 생활기록 블로그로 스포 완전 있고 개인적인 의견 주구장창늘어 놓았음. 줄거리와 결말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시면 스크롤 내리지 마세요~ 제가 이장면 어떻네 저장면에서 어떠했네 라며 말하길 좋아해서 어쩔수 없어요~

후드

감독 : 오토 바서스트

출연 : 태런 에저튼(로빈 후드), 제이미 폭스(리틀 존), 벤 멘델슨(노팅엄 주 장관), 제이미 도넌(윌 스칼렛), 이브 휴슨(마리안), 폴 앤더슨(기스본장군), 조시 헤드먼(라이처스), 팀 민친(프아이어 턱)

평점 : ★★★★

< 본 포스팅의 이미지는 네이버 영화 이미지를 참조했습니다.>

뭐랄까~ 좋아하는 원작이 있으면 계속 제작되는 작품들도 재미여부를 떠나서 그냥 좋은작품이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삼총사><빨강머리앤><작은아씨들><로빈후드> 이 작품들은 이상하게 애니메이션이든 만화든 책이든 영화든 계속 나오게되어도 계속 보게된다. 실망도 왠만해서는 없다. 그냥 뭐랄까 자체가 좋다랄까~~~~

'#로빈후드'도 정말 많이 영화소재로 사용된 작품인데 이번작품도 괜찮았다 ^^

오빠가 먼저 보고선 딱 내가 좋아할만한 거라고 했는데 역시나~ㅎㅎㅎ

로빈후드에 대한 결말은 대충 거의 해피엔딩과 열린결말? 꼭 그 다음에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엔딩이랄까~

예고편에서 로빈의 기막힌 활쏘기 실력때문에 꼭 봐야지했더랬다. ^^

<킹스맨>의 #태런에저튼이 #로빈후드로 컴백했는데 그가 역대 가장 젊은 #로빈이라고 한다. 그랬던가? ㅎ

그래서 영화가 전반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들었다. 빠른비트의 힙합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 신이나는 영화같다는 느낌이었다.

부잣집 도련님인 '#로빈'은 말을 훔치러 자택을 침입한 한 여도둑인 '마리안'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둘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그 행복도 얼마 지나지 않아 노팅엄의 주 장관이 그에게 내린 징집명령. 그는 나라를 위해서 전쟁터를 누빈다. 나름 훌륭한 활쏘기능력으로 인해서 동료들을 많이 구하는 핵심역할을 하는데 ... 적들중에 그보다 더 뛰어난 인물과의 대전에서 고전을 한다. 죽을뻔한 위험에 처할때 동료의 도움으로 그 적의 팔 하나를 자르고 간신히 살아남는데... 그 전쟁에서의 잡힌 적들은 포로로 끌려가 로빈의 군대에서 고문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한다.

자신과 같은 편이지만 그들의 무자비함에 참지못한 로빈은 포로를 구하려다 동료의 화살을 맞는다. 그 때 로빈을 죽일뻔했다가 팔을 잃은 적이 #제미이폭스가 맡은 '존' 이었고 그는 그곳에서 로빈의편에게 아들을 잃었지만 그래도 구하려 애쓰다 같은편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은 로빈을 유심히 살핀다.

로빈은 고향으로 돌아와 바로 집으로 향하지만 자신의 집은 폐허가 되어있고 자신을 기다릴것이라 굳게 믿었던 마리안 또한 어디있는지 찾을길이 없었다. 그러다가 그는 지인을 통해서 그가 이미 2년전에 죽었다고 전사자명단에 있었고 그의 전 재산은 주 장관이 압류했다는것.

그것들을 지키고 있었던 마리안 또한 쫓겨낫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찾아나서는 로빈.

그러다가 광장에서 주 장관이 연설을 하고 마을 사람들이모여있는 곳에서 마리안을 발견한다. 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다른 남자가 있던것.

그 모습에 분노한 #로빈은 뒤를 돌아서지만 그를 발견한 존이 그를 붙잡아 그와 함께 권력자들의 횡포를 멈추자고 한다.

주 장관은 평민들에게 군자금을 과도하게 걷어들이고 있어 백성들의 원성을 사고 있던것. 존은 로빈에게 그의 신임을 얻어 정보를 얻자고 하고 빈털털이인 그에게 주 장관의 돈을 훔쳐 돈 많은 부자집행새를 하여 돈이 필요한 주 장관에게 접근하게 한다.

도둑질을 위해서 #활쏘기기술을 가르치고 훈련받는 로빈. 장거리며 근거리며 바로 앞에서 활을 쏴서 죽이는 것은 잘못하면 이상할것 같았는데 빠른 행동으로 바로 날려버리니 멋진액션이 탄생되더라. ^^

주 장관의 돈을 훔쳐서 그 돈을 가지고 다시 더 많은 돈을 필요로하는 주 장관에게 접근해서 그의 신임을 얻어 그의 생각을 읽으려한다.

그렇게 후드를 걸쳐쓰고 주 장관의 돈을 훔쳐오면서 마을 사람들에게 강하게 인식된 로빈.

하지만 마리안의 남자인 윌과의 대화에서 그가 후드에 대해서 일개 도둑일뿐이라는 하찮은 인식에 열이 받아 큰 건을 노리다 위험할뻔하기도 한다.

그의 목숨은 구했으나 그를 구하려 존이 잡혀간것.

윌 또한 배우가 배우인 만큼 그냥 넘어갈만한 인물은 아니겠구나.. 했는데 나름 야망이있는 인물로 주 장관에게 반해 백성들의 목소리를 내는 대변인 역할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그리 강하지 않고 눈치를 많이 보는 얍삽한 스타일이랄까....

겉은 백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말이다.... 오히려 마리안이 좀더적극적이고 행동적으로 하는 진취적인 성격.

그는 윌의 그런 성격을 파악을 했던지 그녀만의 계획을 윌에게 알리지 않고 다른 이와 진행하고 있는데...

존을 구하고 마을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그는 마리안의 지지를 받아 백성에게 주 장관에 함께 맞서기를 권유하고 그들이 곧 반란군이 되면서 그들의 리더가 되어준다. 그렇게 주 장관을 골탕먹이면서 최후의 싸움을 하는 이들.

윌은 마지못해 따르지만 끝까지 적앞에 소심한 인물. 주 장관이 모두를 괴롭히는 인물이라 여기지만 그를 조종하는 추기경이 있었으니...

제일 악랄한 이는 추기경이었던것. 결국은 주 장관의 모든 돈을 가지고 반란군을 이끌고 산으로 향한 로빈과 마리안.

그리고 추기경앞의 윌. 그의 야망에 추기경이 불을 붙였고 자신의 여자였던 마리안을 로빈에게 뺏긴것에 울분이었을까...

결국은 새로운 주 장관이 되어 로빈과의 전쟁을 선포하게되는데.. 늘 이런 스토리일거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로빈후드의 스토리~

하지만 알고도 그냥 보게된다.... 이번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젊은 로빈후드라 그런지 신나게 봤던것 같은 느낌이다.

예전에는 좀더 진지하고 깊었구나... 라는느낌도 들고?

#로빈후드는 원체 좋아하는 소재라고 그냥 재미있다 없다라는 개념보다는 나에게는좀더 신나다.. 진지하다... 그런 느낌정도의 차이일뿐~^^

#활 #액션은 꽤나 볼만했다. 총 액션이 정말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총보다는 #활액션이 좀더 볼만한 것이 많은듯~^^

결말로 보면 악의 축이 아직 살아있고 하는 것이 한 편 정도는 후속으로 더 나와도 되겠지 싶다.. 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가볍고 즐겁게본 #영화 ^^ 또 나오게 되면 추기경이 죽고 주 장관이 된 윌 또한 죽거나 반성하거나 하는 정도의 #결말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의리로 보게될것 같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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