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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 대통령 이상의 권력이 소수에 집중될때, 그 공포감.
13  MV제이와이 2019.04.22 19:27:44
조회 100 댓글 0 신고
영화 <바이스 Vice>를 
관람했습니다. 

이 영화는 조지 W.부시 대통령 시절에, 
그의 곁에서 부통령을 맡았던 실제인물 <딕 체니>를 주인공으로 한 
정치드라마입니다. 

그 당시 부시대통령과 함께 이라크전이나 세계 정치판도를
뒤바꿔놓은 사람이었는데요.
하지만, 이 영활 통해 그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었는지 
다시한번 알게된 작품이기도. 

 

대통령 그 이상의 권력,

9.11 이후, 백악관 어느 방에서, 몇 명의 말에서 나온 지시가,
지구 어딘가 혹은 이라크에서 수천명을 죽이는 현실적인 상황이 되는
공포스런 상황이면서도, 

그 누구도 죄책감을 갖기보다, 그들의 생존과 자기변명으로 점철된 
무의미한 전쟁이었음을, 미국인들도 알게되는 과정을
이 영화에서 재조명했다고 보이는데요. 

비단 미국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이런 인물들은 세계 곳곳에도 
존재하기에 그게 더 무섭게도 느껴지더군요. 
영활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합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딕 체니 연기

<조지 W.부시로 분한 샘 록웰>은, 
모습까지도 그대로 똑닮이더군요.

이 둘은 올해 아카데미 남주조연 후보에 오를만하더군요. 

이 외에도 '도널드 럼즈펠드'를 연기한 스티브 카렐, 에이미 아담스 등 
실화인물들을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는 박수받아 충분합니다. 

사실 이 영화는 공개전까진 강력한 아카데미 수상후보로 손꼽혔는데, 
공개후에는 베일의 연기빼고는 좀 보통이다 정도로 평이 갈려서 
좀 식은 감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영화자체가 어려운 소재임에도 전하는 바에 있어서 보게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극한의 권력을 가진 (딕 체니를 포함한) 몇명의 인물들이, 
대통령이 직접 되기보다 그 곁에서 그 이상의 권력을 행사하게될 때 
얼마나 무서운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를, 

<아담 맥케이의 스타일>로 그려낸 정치풍자드라마입니다. 

엔딩쿠키영상까지 속시원하게 재밌는 영화입니다.

[정치]를 다뤘음에도 어렵다기보다 코믹영화 같기도 하고 
까지 보게만드는 힘이 있던 영화 <바이스 Vic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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