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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 - 나를 좋아한다
13  핑크팬더 2019.04.22 09:35:45
조회 80 댓글 0 신고

예전에 영업과 관련된 책을 한참 탐독할 때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을 엄청난게 읽었다. 그가 쓴 대부분 책은 다 읽었다. 워낙 유명해서 한국에도 한 번 강연을 하러 온 적이 있다. 당시에 몇 억이나 되는 돈을 받고 한국에서 잠시 강연하고 간 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엄청난 동기부여자로 인기를 끌었고 그 동영상은 지금도 볼 수 있다. <잠들어 있는 성공시스템을 깨워라>는 자기계발서다. 어지간한 자기계발을 거의 집대성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방대한 내용이 가득차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판매의 원리1,2>를 비롯한 영업 책이 가장 도움이 되었지만 목표에 대해 집중하는 책도 무척 좋았다. 자기계발에서 유명한 대부분 인물이 영업에서 출발한 경우가 많다. 아무것도 없는 무일푼에서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 갖고 성공했으니 마인드와 관련해서 영업으로 성공한 사람만큼 대단한 사람은 없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영업으로 성공해서 미국처럼 자기계발로 진출해 성공한 동기부여자는 없는 듯하다. 영업을 잘하며 강의하는 정도에 그치는 듯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개념과 실천사항이 나오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나는 나를 좋아한다' 여러 자기계발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무척이나 많이 봤고 최근에 또 다시 보게 되었다. 자신을 자신이 믿지 않으면 안 된다. 자기 계발이 욕을 먹으면서도 이런 단순한 한 가지 개념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믿을 것인가. 나를 믿으니 자신있게 일을 한다. 자기애라고 할수도 있는데 그런 마음없이 자신있게 무엇인가를 추진하는 것은 힘들다.

그런 여러 개념이 응축된 것이 '나는 나를 좋아한다.'가 아닐까한다. 이런 자기애가 과도하면 눈쌀 찌푸릴 수 있지만 대다수는 자신감으로 표출된다. 무엇을 하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못할 것이 무엇이라 말인가. 좋아하는 내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인 내가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 이것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뜻이다. 어딘가 잘 안 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오히려 나도 모르게 나를 싫어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할 것인가. 그럴리가 없다. 책에는 상당히 빈번하게 나는 나를 좋아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그 표현만큼은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강조하지 않았던 부분이라 더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다. 이걸 제외하면 핵심은 목표다. 목표가 모든 것이다. 목표가 없다면 나는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만 세운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알아 움직이게 된다. 목표가 없으니 늘 제자리다.

목표를 정하면 실천 방안을 고민하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 목표를 정했으면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부자는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가. 어느 정도 갖고 있어야 부자인가. 그 부분에서 고민한다. 결정되었으면 그 정도 자산을 모으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할 것인가. 언제까지 그 정도의 자산을 모을 것인가. 현재 내 상황은 어떠한가. 지금 상황에서 이대로간다면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가.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

직장을 때려 칠 수 없지만 내가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모색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1년 내로 무엇을 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인가. 최소한 어느 정도 자산을 모을지 나름 계산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이처럼 목표가 있어야 구체적인 걸 하나씩 고민하면서 실천방안이 나온다. 몇몇은 실현불가능한지 스스로 해 보면 안다. 그런 시행착오를 통해 하나씩 노력하면 전진한다. 목표를 정했으면 이를 실천하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늘 이야기하지만 믿어도 되고, 안 믿어도 된다. 그것은 전적으로 내 몫이다. 이왕이면 믿고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스스로 안 된다고 믿는데 될리가 없다. 믿거나 안 믿거나 손해 볼 것은 전혀 없다. 돈 드는 것도 아니다. 그저 내 마음가짐일 뿐이다. 또는 각오라고 해도 좋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데 누가 도와줄까.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주변 사람들도 도와준다. 나도 의지가 있으니 힘들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갖고 실천하며 점차적으로 더 좋아지고 목표에 한 발 다가선다.

이건 인과법칙이기도 하다. 미래는 현재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부지런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것도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이건 자연의 법칙이라고 해도 좋다. 그다지 거창한 것도 아니다. 아주 정직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총 7가지를 알려준다. 통제의 법칙, 인과의 법칙, 신념의 법칙, 기대의 법칙, 인력의 법칙, 상응의 법칙, 마음 등가의 법칙. 이런 것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다시 이야기하자면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내가 나를 사랑해야만 가능하다. 아울러 스스로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목표를 정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나는 과거의 내가 아니다. 목표를 정했다는 사실 자체에서 내가 변하기 위해 노력하는 뜻이다. 단지 목표를 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 후에는 끊임없이 목표를 생각한다. 그것만으로 나는 움직인다. 계속 생각하는데 안 움직이는 것이 더 이상하다. 이런 것들은 내 안에 존재한다. 그저 잠들어 있을 뿐이다. 어렵지 않다. 목표를 정하면 그것로 끝이다. 나머지는 없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책이 너무 두꺼워.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내 안에 이미 성공시스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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