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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 ], 하늘을 나는 귀여운 아기코끼리! 덤보만으로도..^^
13  MV제이와이 2019.04.18 19:39:45
조회 71 댓글 0 신고
디즈니와 팀 버튼 감독이 함께한 
가족영화 <덤보 Dumbo>를 관람했습니다. 

1941년에 나온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덤보>를, 
 <디즈니 라이브액션>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는데요.

덤보라는 소재도 소재지만, 팀 버튼감독의 영상작이라 
그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게만든 작품.

 

하늘을 나는 아기코끼리 덤보!

 큰 귀를 펄럭거리며 하늘을 나는 그 귀여운 이미지가 
저에겐 기억에 남는데요. 

애니메이션으로는 꽤 귀여운 모습이었기에, 
실사화로 만들면 과연 그 귀여움이 그대로 살아날까?하는 점이 
좀 걱정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속 아기 덤보의 [귀여운 눈]을 보자마자 바로 빠져들더군요.
그 점에선 일단 성공한것 같습니다.

 

그 귀여움과 엄마를 찾는 모습 등에서 안쓰러움을 느끼게하는 등 
합격점을 주고싶더군요. 

비록 말은 못하지만, 그 [눈빛]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덤보의 감정을 못 느끼기란 힘들겠더군요.


 

그리고, 인간 캐릭터의 비중을 늘리면서, 
콜린 파렐/에바 그린/마이클 키튼/대니 드비토 등 
좋은 배우들의 출연과 활약도 볼만했는데요. 

특히 <대니 드비토>는 굉장히 스크린에서 간만이었고 
꽤 비중도 있어서 보는 내내 반가웠던. 

<배트맨과 펭귄맨>으로 만났던 주연배우들이,
27년만에 나름 선한역과 악당역으로 뒤바뀌어 보여준 <덤보>내에서의 모습, 
굉장히 뭉클한 한장면이었습니다.

 

 

깃털처럼 자유롭게 날게되다. 
<덤보 Dumbo>

얘기 자체로는 큰 새로움은 없었지만, 
비주얼적인 면에서 <휘황찬란한 놀이공원 드림랜드의 
모습이나 서커스단의 쇼>등은 꽤 볼만했으며, 

엄마가 없는 홀트의 아이들이
<엄마를 찾고싶어하는 아기 덤보>를 도와주면서 
공감하는 마음 등이 굉장히 예뻐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이야기 면에선 굉장히 평이하고, 
팀버튼 작품치곤 특색이 좀 덜 느껴지는 느낌이더군요. 

그래도, [덤보의 귀여움]하나만으로도 
보는 내내 미소가 흘러나온 작품이긴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가족단위로 보면 좋을 착한 가족영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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