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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한 번의 작은 승리는 큰 성공을 위한 시작이다
7  enterskorea 2019.04.18 09:50:08
조회 72 댓글 0 신고

한 번의 작은 승리는 큰 성공을 위한 시작이다






대단한 일을 하려 하지 마라. 그런 마음을 품으면, 생각도, 몸도 무거워진다. 그래서 대단한 일은커녕, 작은 일조차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대단한 일은 대단한 일을 목표했던 사람이 이루는 게 아니라, 작은 승리를 계속한 사람이 이룬다.

 

오로지 첫 번째 작은 승리만 생각해라. 첫 번째 작은 승리가 중요하다. 절대적이다. 첫 번째 작은 승리를 못 하면, 두 번째 작은 승리도 없기 때문이다.

 

작은 승리의 법칙을 기억하라. 'S=v1+v2+v3' 적어도 세 번 작은 승리(v)를 쌓으면, 큰 성공(S)을 이룰 수 있다.



 



긍정 심리학의 원조라고 불리는 로버트 슐러는 성공이란 하루아침에 갑자기 히말라야 정상에 깃발을 꽂거나, 수천만 달러짜리 거래를 좌지우지하는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슐러는 꿈을 이루는 방법을 봉우리 정복의 원리로 풀이했다. ‘봉우리 정복의 원리란 하나의 봉우리를 정복하고 난 뒤, 바로 새로운 봉우리를 생각하고, 정복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슐러는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항상 정복해야 할 새로운 봉우리에 가슴 설레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호사 오히라 미쓰요는 28살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오사카시 부시장을 역임했고, 현재 류코쿠대학교 객원교수다. 경력만 보면, 미쓰요는 순탄한 인생을 산 듯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미쓰요는 중학교 입학 후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절망과 배신감으로 삶의 의욕을 잃었다. 그래서 집 근처 강변 둔치에서 할복자살을 기도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배에 15cm의 흉터를 남긴 채 목숨을 건졌다. 그녀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뒤, 학교로 돌아갔지만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다. 주변의 냉랭한 시선을 이겨 내지 못한 것이다.

 





인생을 스스로 포기한 미쓰요는 불량소녀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6살 어린 나이에 조직폭력배 두목의 아내가 되었다. 결혼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고, 10대 후반 그녀는 고급 클럽에서 접대부 생활을 하게 되었다. 23살 때 그녀는 클럽을 찾아온 손님 중에서 우연히 지인을 만났다. 어린 시절 그녀를 아껴주었던 아버지의 친구였다. 아버지의 친구는 미쓰요에게 잘못된 인생에서 벗어나도록 조언을 해 주었다.

 

호된 꾸지람을 받은 미쓰요는 과거와 절연하고, 새 인생을 시작했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중졸 학력 때문에 구할 수가 없자, 공인중개사 자격증 도전에 나섰다. 한자도 제대로 못 읽어, 옥편을 끼고 문맥을 이해해야 했지만 노력의 결과로 2달 만에 합격했다. 첫 번째 작은 승리였다.



 



첫 번째 작은 승리로 인해서, 미쓰요는 말 못 할 기쁨을 느꼈다. 쓸모없던 사람이라고 여겼던 자신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아버지의 친구는 내친김에 법무사 자격시험에도 도전하라고 권했다. 첫 번째 작은 승리의 기쁨으로, 미쓰요는 법무사에 도전했고 낙방하고 재도전한 시험에서 합격했다. 두 번째 작은 승리였다.

 

아버지 친구는 이어 사법시험을 권유했다. 그 무렵 부모님과 화해한 미쓰요는 마음이 안정되자, 사법시험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다. 그런데 중졸 학력이 문제였다. 사법시험 응시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대학 교양과정을 수료해야 했다. 미쓰요는 통신교육으로 과정을 마쳤다, 세 번째 작은 승리였다.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쳐 사법시험에 도전한 그녀는 28살에 변호사가 되었다. 상상 못할 큰 성공이었다.

    


 



미쓰요의 인생을 놓고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녀는 공인중개사, 법무사, 대학 교양과정, 그리고 사법시험까지 단계적 목표를 순차적으로 달성했다. 그녀가 처음부터 사법시험에 도전했더라면, 오히려 합격은 쉽지 않았을 수도 있다. 미쓰요는 수준에 맞는 시험에 도전하며, 실력을 길렀고 합격의 경험을 쌓아가다 마침내 사법시험까지 합격한 것이다.

 

로버트 슐러의 주장은 간단하다. 꿈을 꿔야 한다는 것이다. 꿈꾸기를 중지하고 적극적인 행동하기를 멈추는 것은 죽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미쓰요가 공인중개사, 법무사에 이어, 변호사가 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정말 놀라운 것은 절망적 상황에서도 첫 번째 봉우리를 오르겠다고 꿈꾼 것이다. 슐러는 말한다.한 봉우리를 정복하면 자신감이 생겨 다음 봉우리도 정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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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승리의 법칙 <이성민> 저

나무와열매, 2019년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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