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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 시즌 1
13  핑크팬더 2019.04.15 09:27:33
조회 104 댓글 0 신고

지금의 넷플릭스를 대중화시킨 1등 공신으로 알고 있다.

이전까지 넷플릭스는 이제 막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매체였다.

거의 대부분 이미 TV나 극장에서 상영했던 볼 수 있었다.

이 말은 재방송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좋은데 무엇인가 아쉬운 점이 있다.

이 상황에서 넷플릭스가 자체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것이 바로 <하우스 오브 카드>였다.

일반 TV에서 보여 줄 수 없는 내용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가장 신선하고 대단했던 것이 드라마 시리즈 전 편을 한 번에 공개한다.

지금까지 드라마는 매주마다 1~2회씩 공개하며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지금까지와 달리 하루에 몰아볼 수 있게 해 준 드라마다.

여기에 내용도 탄탄하고 정치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드라마였다.

이전까지 정치드라마와 달리 음모와 권모술수를 날 것으로 보여줬다.

결코 점잖고 얌전한 사람들이 아닌 속에는 능구렁이가 있다.

더구나 겉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르지만 뒤로는 어떤 짓도 서슴치 않는다.

난 이 드라마를 보긴 했었다.

시즌 1은 다 봤다고 생각했고 시즌 2를 1편만 보다 말았다.

이번에 다시 보려니 워낙 예전이라 시즌 1부터 다시 보기로 마음먹었다.

막상 시청을 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마지막 2편 정도는 보지 못했다.

프랜시스 언더우드(케빈 스페이시)는 원내총무로 대통령에게 국무장관 자리를 보장받았다.

본인의 생각과 달리 다른 사람이 국무장관으로 지명되면서 배신감을 느낀다.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을 깨달으며 자신이 주도적으로 하기를 결심한다.

이때부터 자신이 판을 만들려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정치와 언론의 결부를 위해 조이 반즈(케이트 마라)에게 접근한다.

조이를 통해 권력층의 핵심 내용을 먼저 전달하며 판을 이끌어나가려 한다.

아내인 클레어 언더우드(로빈 라이트)는 사회적 재단을 운영하며 좋은 일을 한다.

둘은 아이가 없고 서로 부부지만 니즈에 부합된 행동과 관계를 유지한다.

여기에 피터 루소(코리 스톨)은 필라델피아 하원인데 프랜시스의 눈에 들어온다.

그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려고 큰 그림을 그렸다.

자신의 그림자로 조정자가 될 뿐 전면에 드러나지 않도록 한다.

이를 위해 주변 모든 인물을 전부 이용한다.

미국에서 부대통령은 상징적인 존재일 뿐 딱히 중요하지 않은걸로 안다.

프란시스가 왜 부대통령이 되려하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모든 불리한 걸 제거한다.

그렇게 프란시스는 서서히 자신이 원하는 판을 만든다.

드라마를 보면 끊임없이 움직이고 조정하고 만든다.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한다니 라는 생각도 든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판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이런 생각도 든 드라마다.

이제 시즌 2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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