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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 ], Us, 우리를 침범하는 적들과의 사투. 겟아웃 감독의 도전.
13  MV제이와이 2019.04.14 04:11:15
조회 67 댓글 0 신고
영화 <어스 Us>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2017년 영화 <겟 아웃>으로 
깜짝흥행을 한 <조던 필 감독>의 신작입니다. 

그만큼 여러가지로 화제와 함께, 
영화자체에 대한 호불호와 해석 등
여러가지로 눈길을 끌고 있구요. 

 

.작품에 대한 호불호는 
이전 <겟 아웃>보다 큰걸로 보이며, 
저도 보면서 갸우뚱하는 감상이 종종 나온걸로 보아 
조금 호불호가 갈리구요. 

이건 아마 <겟 아웃>을 통한 기대감이 높았던 점도 
좀 있는것 같더군요.

영화 <어스>는 공개된 부분들만 봐도 
어떤 영화인지 감을 잡기어렵기에,

저도 보기전까진 <우리는 누구인가? 엄마,아빠,딸,아들..> 
이런 줄거리만 공개된걸 보고 도저히 어떤영화인지 감잡을수 없었고, 

실제로 보면서도 여러번 이게 무슨 얘기지하는 감상도 많이 들었는데, 
보고나서는 많은 생각이 정리된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으론 <우리를 침범하는 적들과의 사투>가 

이 영화의 외피적인 부분같았지만.. 

 

물론 그런 부분으로 1차적으로 보아도 <어스 Us>는, 

기본적인 공포스릴러의 모습을 갖고갑니다, 

 

여기서 오는 공포스릴러적인 재미도 조금 있구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보기엔 <어스>엔 많은 은유와 상징, 
비유와 함축된 의미 들이 그냥 보아도 막 느껴지는데, 

사실 <겟 아웃>에 비하면, 그런 비유적인 부분이 
너무 대놓고 보이는듯하여, 약간 난해한 감은 들더군요. 

물론 그런 세세한 감독의 의도때문에, 평론가들 평은 좋은것 같은데
관객평은 그만큼 난해하다, 어렵게 느껴진다 등으로 좀 나뉘더군요. 

 

 영화 <어스>에는, 일단 <우리와 미국, Us=U.S>라는 부분에서 
미국인들의 입장에선 많은 부분이 와닿을거라고 했는데,
그만큼 미국의 입장을 알고봐야한다면 우리에겐 좀 어렵게 느껴질겁니다. 

 부유층과 극빈층, 다수와 소수자, 
또는 가진자 가지지못한자들의 공격과 뒤바뀐 위치 등도 느껴지던데, 
이러한 부분들은 영화만 봐도 어느정도 떠오르긴했지만, 

모든 관객들이 그걸 알고 느끼기엔 영화가 
너무 함축적으로 많은걸 담아놓았기에, 아는만큼 보인다를 
모든관객에게 적용하긴 어렵겠더군요.

암튼, 감독이 뛰어나긴하지만, <겟 아웃>에 비해 의미를 넣어놓고 
쭉 써놓은것같이 보이기도 해 그 부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럼에도 <조던 필 감독>이 이야기나 연출을 독특하게 해내는 감독이란건 
<겟 아웃>에 이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연출이나 ost 선곡도 좋았고, 
그것등을 활용하는 부분에서도 이야기면에서도 
확실히 요즘 보기드문 감독이라 생각됐습니다. 

저도 1번만 봐서는 영활 다 이해했다고 보긴힘들지만, 
일부러 2번씩 봐야 다 아는 영화도 백프로 좋다곤 생각하긴 어려운데, 
그래도 여러가지로 독특한 영화네요. 

배우 '루피타 뇽'의 연기는 물론, 
아역이나 타 배우들까지도 연기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흥미로웠던 영화 <어스 U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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