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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틱 ], 극한의 북극에서 생존하다! 매즈 미켈슨의 연기!
13  MV제이와이 2019.04.14 03:47:28
조회 104 댓글 0 신고
영화 <아틱 Arctic>을 극장관람했습니다. 

북극을 배경으로 한 이 생존영화의 주연배우는, 
바로 매즈 미켈슨. 

우리에겐 미드 <한니발>이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등으로 잘 알려진 덴마크배우​죠. 

 

비행기 추락사고로,
북극에서 생존생활을 하는 주인공 '오버가드'.

그러던 중, 헬기사고 생존자를 발견, 정성껏 간호한다.
그리고 결국 임시 기지로 가기로 하는데..


영화는 단순하지만, 깊은 몰입감을 전해주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영화가 거의 1인극에 가깝기 때문이죠.
대부분 그 혼자 대사치고 <활동>합니다. 

그야말로 '홀로 생존기'에 가깝던 차에...

 생존자를 구하기위해, 그저 <지도>한장에만 의존한채 
그 먼 임시기지로 가기로 합니다,
극악의 북극추위를 뚫으면서 생존자까지 옮기면서말이죠...

 

 

이 역할을 <매즈 미켈슨>이 맡았다는건, 
영화가 크게 무언가를 보여주지않아도, 큰 믿음이 가게합니다

 그의 표정과 눈빛을 보자면, 
내가 생존자라도 그는 큰 믿음이 될것같고 큰 의지가 될것 같더군요.

보다보면, 탄식과 안타까움도 많이 나옵니다.

북극의 추위
가끔씩 출몰하는 북극곰
음식과 또다른 생존자 운반 등. 
주인공 홀로 그걸 해내기엔 너무 힘들어보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끝까지 가봅니다...

  

 

우리가 보기엔 그 북극의 설원과 경치마저도
 아름다워보이지만,,

그 당사자에겐 그저 극한의 추위환경일뿐일겁니다. 

영화는 그걸 98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딱 <생존기와 이동기>만 깔끔하게 담아내면서,
오로지 그의 생존이동기에만 동참하게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의지의 동물이라는 생각이더군요.

 

인간은 홀로보다 함께일때 
더 살려는 의지와 강한 힘이 생긴다는걸 알려준..

. 전 아직도 그가 홀로 있었으면, 
기서 이동안하고 '구조'만 기다렸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북극의 배경이 아름답게도, 또한 무섭게도 느껴지게한 
영화 <아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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